언제죠,,
제가 고등학교때 MLTR 카페에 가입을 했고,
그때만 해도 우리 회원님들 서로가 매일 와서
글도 쓰고 자료 공유가 참 많았는데,
언젠가 카페가 이사를 하고 나서부터는
차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들 할일들이 많아져서인지,
한두명씩 드물어 지더군요,
물론 저또한 그렇구요.
너무 간만에 온 카페는
예전과는 너무 다르네요.ㅋ
글애도 언젠가 써 놓았던 다른분의 글을
한참뒤에 제가 보았으니,
저의 글도 나중에 나중에서야 누군가에 의해
읽혀지겠죠ㅡㅋ
다들 꿀꿀 복돼지,
기분좋은 한해 되시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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