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계급과 종류. 관심 있는 분들은 보세요!

작성자hellstorm91|작성시간01.01.26|조회수678 목록 댓글 0
악마의 계급과 종류 저자 : 다크스폰 ('마경의 기사'의 저자) 님 악마는 원래는 인간들을 감시하라는 임무를 주어서 지상에 내려보냈더니 맡은 일은 내팽겨 쳐 둔 채 여자들을 탐내고 남자들에게 전쟁술과 천문학, 마법을 가르쳐 준 천사들이라고 한 다. 죄를 저지르는 데서 큰 즐거움을 느낀 그들은 기꺼이 사탄의 충성스럽고 쓸모있는 부하 들이 되었던 것이다. 땅 위에서도 그렇고 하늘에서도 그렇듯, 이 지옥이라는 곳에도 귀하신 몸이 있는가 하면 천한 상것이 있는 법이다. 이 사실은 아주 간단하게 설명된다. 악마들은 악마가 되기전에는 천사였고, 그때 그들은 치품(熾品) 천사라든가 지품(智品) 천사, 대 천사 등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지체가 낮았던 천사들이 악마가 되었다고 해서 지체가 높아질리는 없다. 계급이 뚜렷하게 나뉘어져 있는 이 지옥 제국을 통치하는 정부가 있다.판도에모니움은 이 제국의 수도다. 바로 이곳에 지옥궁(宮)이 자리잡고 있는데, 경이 그 자체인 이 왕궁은 불타 오르는 산에서 가져온 황금으로 지어졌으며 청동문이 달려있다. 지상에는 이 왕궁의 장려함 에 비교할 만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지옥의 궁정에는 왕들과 고관들, 장관들, 대사들이 살고 있으며, 재판소와 왕족들의 집, 그리 고 오락관이 자리잡고 있다. [ 왕들과 고관들 (일품 악마들 : 서열순) ] - 벨제뷔트: 사탄의 자리를 이어받은 최고의 지배자. 그는 파리교단의 창시자다. 벨제뷔트라 는 이름은 파리의 제왕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는 이따금씩 파리의 모습으로 나타나곤 한다. 그에게는 인간들을 위해 수확물을 망치는 파리들을 없앨수 있는 힘이 있다. - 사탄: 폐위된 왕으로서 벨제뷔트 정부내에서 야당 지도자 노릇을 한다. 불화의 악마. 천국 에서 북쪽 지역을 다스리고 있었을 때 천사들을 이끌고 신에게 반란을 일으켰다가 패배했 다. 그래서 대천사 미가엘에 의해 나락속으로 굴러떨어진 뒤 이 곳을 지배했으나 결국에는 벨제뷔트에게 왕위를 빼앗겼다. 그는 왕위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악마 연구가들은 그를 루시퍼와 혼동하고 한다. - 위리놈: 죽음의 왕. 파리 교단의 최고훈장수훈장. 그의 모습은 무시무시하다. 온통 검은색 인 그의 몸은 늑대가 이빨로 물어뜯은 상처투성이며. 일부는 여우의 살갗으로 덮여있다. 그 는 시체를 뼈만 남기고 다 먹어치운다. - 몰로크: 눈물나라의 왕. 파리 교단의 최고훈장수훈자. - 플뤼톤: 악마장(長). 불의 왕. 화염국(火焰國) 총독. 파리 교단의 대십자훈장 수훈장. 지옥 에 떨어진 자들의 강제 노역을 감독한다. - 판: 남자 악마들인 몽마(夢魔)들의 왕. - 릴리트: 여자 악마들인 몽마녀들의 여왕. - 레오나르: 마녀 집회의 총감독.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장. 마술과 흑마법. 마술사들의 총감독관. <키 큰 흑인>이라고도 불린다. 커다란 숫염소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서 마녀 집회 를 주재한다. 머리에는 뿔이 세 개 돋아 있고, 귀는 여우 귀이며, 수염이 난 머리는 둘씩이 나 있는데, 마녀들은 뒤쪽에 있는 머리에 입을 맞춘다. 원래 과묵한 성격이지만, 마녀 집회 에서는 자기 장점을 부각시키기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해진다. - 바알베리트: 주교회의 의장. 지옥 고문서 보관소 소장 겸 사무총장이다. - 프로세르핀: 여 악마장. 악령들의 여왕. 플뤼톤의 아내. [ 장관들 (이품 악마들) ] - 아드라말레크: 수상. 국무회의 의장. 사탄의 의상 담당 집사. 파리 교단의 최고 훈장 수훈 자. 공작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도 있고 노새 수컷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도 있다. - 아스타로트: 재무장관.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 부(富)의 악마. 점을 칠줄 알며, 몹 시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 반드시 수요일날 불러 내야한다. 그의 아내인 아스타르테는 사랑 의 쾌락을 관장한다. - 네르갈: 비밀 경찰의 우두머리. 벨제뷔트의 첫번째 스파이 노릇을 했었다. 대법관인 루시 퍼의 감시를 받고 있다. - 바알: 지옥군 총사령관. 대공(大公). 파리 교단의 최고훈장 수훈장. - 레비아탄: 해군 대장.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 지옥 제군의 해안 지대를 담당하는 총독. 사람들에게 거짓말하는 법과 허세부리는 법을 가르쳐 준다. 그는 푸닥거리를 해도 저항을 할 정도로 다루기가 무척 힘들다. [ 대사들 ] - 벨페고르: 프랑스 대사. 발견의 악마. 젊은 여성으로 변신, 부자로 만들어 주겠다며 남자 들을 유혹한다. - 맘몬: 영국 대사. 또한 탐욕과 부(富), 부정(不正)의 악마이기도 하다. 그가 즐겨 머무르는 곳은 전 세계의 화폐 시장이다. - 벨리알: 이탈리아 대사. 남색(男色)의 악마다. 가장 음탕하지만, 그러면서도 또한 가장 매 력적이다. 소돔에서 숭배를 받았다. 그는 필로타누스라는 이름을 가진 비서와 함꼐 인간들에 게 남색을 저지르라고 부추긴다. - 림몬: 러시아 대사이자 지옥 최고의 명의(名醫).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는 다른 악마들로부 터 별로 존경을 못 받는다. - 티무즈: 스페인의 대사. 대포를 발명함. 그의 전문 분야는 불꽃과 석쇠, 사랑의 열정이다. - 위트겡: 터키 대사. - 마르티네: 스위스 대사. 마법사들을 데리고 다니는데, 이 마법사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반 드시 그의 동의를 얻어야만 한다. 콜랭 드 플랑시는 그에 관해 이렇게 썼다. < 때때로 그는 가장 빠르고 가장 덜 위험한 길을 가르쳐 줌으로써 여행자들을 도와 주는데, 이 사실을 미 루어 볼때 우리는 어디를 가나 정직한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 > 악마 연구가들의 지적에 따르면, 그 밖의 다른 나라에 상주 대사를 파견할 때 벨제뷔트의 의견을 별로 참작하지 않는다고 한다. [ 법관들 ] - 루시퍼: 대법관.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이기도 하다. - 알라스토르: 벨제뷔트의 대집행관. [ 왕 직속의 시종부(侍從部: 이품 악마들) ] - 베르들레: 의전장(儀典長). 마녀들을 마녀 집회에 데려다 주는 일을 맡고 있다. - 쉬코르 베노트 : 벨제뷔트의 후궁(後宮)에 거주하는 환관(宦官)들의 우두머리. 프로세르핀 의 총애를 받고 있다. 질투와 빗장. 철책의 악마. - 샤모스: 시종장(侍從長).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 아첨의 악마 - 멜콤: 악마들의 회계관. 공채 출신이다. - 니스로크: 벨제뷔트의 주방장. 식도락의 악마. 인간이나 악마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는다. - 베에모트: 왕궁의 술 책임자로서 술 따르는 직분도 맡고 있다. 꼬리가 없는 악마들과는 달리 꼬리를 흔들어 대는(<무성 악마>라고도 불린다.) 1천 1백 개 악마 군단의 총사령관이 다. 욥기에 따르면 베에모트는 <삼나무만큼이나 단단한> 꼬리와 허리에 힘을 집중시킨다고 한다. 그가 맡고 있는 분야는 뱃속을 즐겁게 해주는 식도락이다. 그가 완전히 바보라는 말도 있다. - 다곤: 왕실의 빵을 굽는다. 펠리시테 인들은 그가 농경술을 발견했다고 생각했다. - 뮐렝: 벨제뷔트의 시종장(侍從長). [ 유흥(삼품 악마들) ] - 코발: 지옥에 있는 극장들의 총지배인이며 연극 배우들의 후원자다. 껄껄 웃으며 물어뜯 는 위험하고 무시무시한 악마다. 널리 알려진 마녀 재판관이었던 보귀에는 배우들과 광대들 은 어쩔 수 없이 마법사가 되기 마련이므로 남김없이 잡아들여서 화형시켜야 한다고 생각하 였다. - 아스모데: 유흥관의 총지배인. 실수와 거짓, 방탕의 악마이며, 공예와 기하(幾何)도 맡고 있다. 머리가 셋 달린(하나는 인간의 머리, 또 하나는 숫야의 머리) 뱀의 형상을 하고 있으 며, 발은 두 개인데 기러기다리처럼 생겼다. - 니바스: 지옥구의 어릿광대. 환각과 꿈, 예언의 악마다. - 앙테크리스트: 요술꾼이며 강신술사. [ 지옥궁에서 살지 않는 하급 악마들 ] - 앙퓌즈: 정오(正午)의 악마. 그는 낮 12시쯤 여러 가지 형상으로 불행한 사람들과 절망한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 아보림: 화재의 악마. 횃불을 손에 든채 머리가 셋이나 달린(첫번째는 뱀의 머리, 두번째 는 인간의 머리, 세번째는 고양이의 머리) 말에 올라탄 모습을 하고 있다. - 맘몬: 탐욕의 악마. - 뮈르뮈르: 음악의 악마. 지옥 제국의 백작. 수많은 나팔수들을 앞세우고, 독수리를 탄 키 큰 군인의 형상으로 나타난다. - 림몬: 지옥 제국에서 으뜸가는 의사로서 막상 지옥에서는 별로 존경받지 못하지만 지상에 서는 그보다 훨씬 더 존경받는다. - 나바루스(혹은 케르베로스): 웅변과 예술의 악마. 까마귀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 크세즈베트: 경이로운 상상과 신기한 설화. 거짓의 악마. - 오리아스: 지옥 제국의 후작. 점성가와 점장이들의 악마. - 우코바흐: 지옥의 가마솥에 기름을 공급하는 일을 맡고 있다. 몸에 불이 붙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튀김과 꽃불의 발명자로 추정된다. - 우피르: 화학자 악마. 벨제뷔트를 비롯한 지옥궁 고관들의 건강을 책임진다. - 발라파르: 강도들과 내통하는 악마.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머리는 도둑의 머리다. - 시드라가숨: 사교계 여성들을 춤추게 만드는 힘을 가진 악마. - 위트겡: 원래 인간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해서,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서 인간들을 즐겁 게 해주는 악마이다. 그에게 어떤 것을 물어 봐도 척척 대답해 줄것이다. 계급이 낮은 이 악마들 중에는 인간들을 끌고 가서 <뼈를 부러뜨리는 악마>가 있는가 하 면, 집안일을 도와 주고 안주인에게서 현물로 삯을 받는 <가정부 악마>(일들은 스웨덴이라 든가 핀란드, 노르웨이 쪽으로 자주 간다.) 사람들이 사랑의 계획을 세우기 위해 금성의 날 인 금요일에 불러내는 <금요일의 악마>, 마귀들린 사람들에게 그들의 똥을 먹으라고 충동 질하는 <다식증 악마> 등도 끼여 있다. 또 <수호 악마>들도 존재하는데, 이 악마들은 현명 한 충고를 해준다. 소크라테스, 키키로, 세자르 보르지아, 앙리 3세, 교황 브누아 4세, 나폴레 옹 그리고 조지 워싱턴에게는 수호악마가 하나씩 있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