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자 가톨릭평화신문
가장 어려울 때 부천시 관계자와 협업으로 다섯 식구 지하방 탈출의 빛이 되어주셨던 성동구청 김상집국장(전 금호2-3가동장)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부부가 찾아뵈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삶의 부활! 당시의 동장님과 소금창고가 협치로 이루어낸 아름다운 동행스토리 윗글은 4년 전 소금창고 카페에 올렸던 사연의 일부를 스크린샷으로 찍었습니다 지금 읽어도 가슴 뭉클한 애잔함이 솟는다 역경을 이겨내고 오늘까지 아이들과 함께 잘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행복한 나날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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