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훈화 10
레지오 훈화_레지오 사도직의 주안점
교본 제39장 : 408-462쪽
(1)성모님과 함께 가지 않으면 영혼들에게 접근할 수 없다. 프랭크 더프는 성모님과 함께 사람들에게 접근해야 하는 것이 하느님의 뜻임을 깨달았습니다. 성모님의 모성애로써 활동 대상자들에게 접근하도록 11개 필수적인 고리를 연설했습니다.
⓵ 태초부터 마리아는 하느님의 마음속에 계셨다.
⓶ 마리아는 예언을 통하여 생생하고 확실하게 계시되었다.
⓷ ‘천사의 아룀’은 성모님의 막중한 지위를 나타낸다.
⓸ 성부께서는 구원 사업이 마리아에게 매이도록 하셨다.
⓹ 성모님 없이는 참 그리스도교가 없다.
⓺ 성자께서는 언제나 당신의 어머니와 함께 계신다.
⓻ 예수님과 아담, 성모님과 하와, 십자가와 나무.
⓼ 성령께서는 항상 성모님과 함께 일하신다.
⓽ 우리는 성모님께 어떤 지위를 드려야 하는가?
⓾ 모든 행실은 성모님의 ‘피앗’의 정신으로 해야 한다.
⑪ 성모님과 더불어 주님을 찬미하라.
⓹-성모님은 이 세상에 그리스도를 모셔 왔기 때문에 성모님 없이는 참 그리스도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레지오 단원들은 참 그리스도교를 가져오게 한 성모 마리아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⓻-165년 순교자 유스티노 성인은 처음 마리아를 하와와 비교, 대조한 분입니다. 십자 나무로써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은 생명 나무로써 인류를 죽게 한 아담과 하와와 대조됩니다. 예수님은 새 아담이시고 성모님은 새 하와이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께 불순종함으로써 생명 나무에서 죽음을 가져왔다면, 새 아담과 새 하와는 성부께 순종함으로써 십자 나무에서 생명을 가져왔습니다.
⓽-우리는 성모님께 어떤 지위를 드려야 할까요? 우리는 성모님을 믿음의 대상으로 여겨서는 결코 안 되지만,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므로 피조물 가운데 으뜸가는 지위를 드려야 합니다. 성모님의 지위는 무엇보다도 구세주의 어머니요 인류의 어머니입니다.
우리는 성모님을 통해 하느님께 봉헌해야 합니다. 마리아께 바치는 것이 곧 하느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모님을 통해 하느님께 바치는 신심을 지닐 때 구원 사업에서 성모님의 역할을 올바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레지오 단원들은 늘 ‘피앗’ 정신으로 성모님과 함께 활동 대상자들에게 다가가야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