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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플라세보 효과

작성자야래향|작성시간26.06.05|조회수9 목록 댓글 0





플라세보 효과


플라세보 효과라고 들어보셨나요?

실제로는 아무 효과가 없는데도
사람의 신념에 의해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어떤 남자가 말기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의 몸에는 야구공만 한 종양이 자라고 있었지요.

마침 신약이 나왔고,
주치의는 획기적인 신약이 나왔다며
이 약의 효능을 설명하고 환자에게 주사했습니다.

주말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환자의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종양도 절반도 줄었고,
10일 후에는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환자는 퇴원한 지 두 달 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신약의 효과로 점점 좋아졌던 환자가
왜 이렇게 안 좋아졌는지를 보니,

자신에게 사용된 신약이 전혀 효과가 없다는
신문 기사를 봤다는 것입니다.

이 기사에 절망한
그는 급격히 상태가 안 좋아졌고
이틀 만에 사망했습니다.








대만에서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어느 스님께서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절망에 빠진 스님은 자기 스승을 찾아가
이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스승이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사람은 어차피 죽는다.
빨리 가느냐, 좀 늦게 가느냐의 차이뿐이다.
누구나 한 번은 죽는 것이니
사는 동안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

이 말에 용기를 얻어
‘시한부 환자’라는 생각 자체를 내려놓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현재 20년이 지났음에도
열정적으로 잘 살고 계시답니다.






우리 모두는 예외 없이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저 열심히, 열정적인  삶을 살아
후회를 남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긍정적 생각으로 서로 돕고
사랑하는 삶으로 '플라세보 효과'를
최대한 발휘해서
서로 믿고 의지하며
즐겁게 사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세상입니다.


< 조 마태오 신부 강론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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