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자입니다
이정도면 남남인지 그래도 가족인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어머니 외가쪽은 할머니.할부지 모두 돌아가시고..
어머니 친척들과 모두 연을 끊어서 외가는 삼촌
딱 한분만 있구요
친가는 아버지 형제가 5남매인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모두 연락 끊고 삽니다... 저는 친척 동생.형.누나들 본게 10년은 된거같아요 .....몇년 몇십년 안보다가
보고 만나는 때가 딱하나 있는데....
이게 가족중에 누가 돌아가시면 장례식때 보는겁니다... 장례치르고 다시 연락 끊고...
이정도면 남남이라도 해도 맞는지....
그래도 가족은 가족인지... 뭐가 맞는지 햇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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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죄인 꼴뚜기는 고개를 들라!! 작성시간 26.04.10 남이죠.. 촌수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합니다. 부모님 세대가 있고 연결고리가 있다면 덜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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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빵긋 방긋^^ 작성시간 26.04.10 친형제 자매정도 가족으로 느껴지고 그와 나와 사촌들과는 연락안하고 사네요 어릴때 보고 커서는 연락안하니 서먹? 여튼 그래요 신랑쪽도 그렇구요
요즘은 사는게 바빠서인지 그런집들 많은듯 하네요 -
작성자드레2 작성시간 26.04.10 님이 먼저 연락해서
만남의 장을 자주 만들면 당연히 얼굴도 보고 할텐데요
대신 그기에 드는 비용이나 먹는거 등 님이 책임져야하고요
과거에는 집안에
누군가의 희생으로 그 만남이 이뤄졌지만
지금은 누구도 희생이 없는 시대가 되었으니
이게 꼭 나쁜건 아닙니다
님 집에 친인척
연간 몇차례 와서 얼굴 보는거 원하지 않듯이
다른 친인척도 마찬가지니깐
이 시대 문화입니다 -
작성자태양이뜨다... 작성시간 26.04.11 어쩔수가없어요
예전엔 큰집서 할머니 할아버지사시니 자식들의례인사하러 드나들고 손주들도가고 생신도같이차려드리고햇는데
요즘은햇가족시대라 다따로사니 다모이기도힘들죠
그때문에 사촌들끼리모임도잘안되고하니,,모이기힘들죠
우리애들보니 사촌끼리모임방만들어카톡도하고만나고그러네요,,외가쪽,,
친가는제가잘안가니 사촌들끼리가끔어울리고 행사가고해요 -
작성자dbdudtls 작성시간 26.04.12 옛날에는 결혼 안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이혼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대가족이고 그랬는데 요즈음은 결혼 안한 사람이 태반이고,이혼한 사람도 태반이고,결혼전 실컷 놀다가 결혼은 엉뚱한 사람과 하고...옛날하고 문화 차이가 심하니 친인척,가족관계들도 모두 정리하고 사는것 같긴해요
주변에 봐도 친인척 챙기고 하는 분들은 60대 이상 되신 분들인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