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애센터에서 있다가 알게된 형이 있습니다
물론 나쁜사람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형이 자꾸 놀자고 하는데
밥먹고 노래방가고 하면 두달에 한번씩 3만원 이상 쓰게 됩니다
돈을 아낄려고 작정한 저에게는 그돈도 아깝습니다
저도 띄어낼려고 전화를 안받아 본적이 있는데 2년동안 전화가 오더군요..
제가 마음이 약해져서 다시 만나주고는 있는데
솔직히 시간도 돈도 너무 아까워요 나이는 40이라 이제 더이상은
남에게 베풀 시간이 없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다들 두달에 한번씩 만나서 3만원정도는 쓰나요?
좋은형이긴 한데 제 마음이 여리다는걸 알고 계속 전화하는거 같아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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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벤츠정원 작성시간 26.04.14 좋은형이라면 두달 1회는 정모라고 생각하고 만나세요.돈보다 사람이 재산일때가 있을거예요! 사람은 돈으로 살수 없어요!
저축 많이 하고 적금 탔는데 술마실 사람이 없다면 더 슬픈일예요! -
작성자움직이는성 작성시간 26.04.14 두달에 3만원도 못 쓸정도면 수입을 더 늘리세요.
1년에 18만원도 못쓰면서 일하는건 아닌듯.
먹고 쓰고 살면서 행복하려고 하는데 본인에게 박한듯해요.
만날때 괴로운사람이면 차단하시구요 -
작성자카리나남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4 회원님들 말씀 감사합니다 두달에 한번씩 만나려구요 쓰는돈은 3만원정도 쓰고요 벤츠정원님 말씀이 눈에 들어오네요 사람은 돈으로 살수 없다는말... 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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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허리띠엄마 작성시간 26.04.14 두 달에 한 번 만나되, 3만원 안에서 소비하고는, '제가 사정이 안 좋으니, 오늘은 식사하고 차 마시는 것으로만 끝낼게요.'라고 솔직히 털어놓으면 되지 않을까요? 저라면 그렇게 하겠어요. 살면서 즐겁게 사람 만나는 재미가 없다면 어떻게 살겠어요?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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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띠아맘 작성시간 26.04.14 대인관계
쉽지는 않지요
부담스러우시면 거리를 두는게 맞는것 같은데
의지가 필요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