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자고일어나니.왼쪽아래사랑니와그앞어금니부위잇몸이안쪽으로 살짝부어있네요
10년전.왼쪽,오른쪽아래사랑니충치로인해서2군데치과방문했는데.두치과모두발치하라고했지만.마지막3번째치과에서는 의사분이.파노라마사진보시더니.매복사랑니도아니고.보통의어금니모양으로.관리잘해서사용하라고하셔서.그당시.레진치료해서.10년째잘사용하고있어요.
오늘.기존다니던치과에.오전9시방문하니.토욜이라서 임플수술예약이3건이나잡혀있어어.월욜날다시오라고예약을잡아줬어요.
여기가 의사분이잇몸치료를잘하시더라구요~
사랑니와앞어금니.부분잇몸치료하면.바로나을것같긴해요.
지금발치할지.잇몸치료해서사용할지고민입니다
왼쪽아래사랑니발치하면.멀쩡한오른쪽사랑니도같이발치해야될것같아요.교합문제상~.
요즘치과들은 무조건발치하라고쉽게말하니.저도고민입니다.
흔들리지않은치아를발치한다는게.고통일것같아요ㅠㅠ.
저같이사랑니정상으로나서.안뽑고.관리잘해서사용하시는분들조언부탁드려요.
제가50초반 나이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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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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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지내 작성시간 09:06 new
2년전 50살에 사랑니한개빼고,3개는 20대때 뺐어요.50살에 사랑니빼자마자 크라운1개하고 임플란트2개 했습니다. 사랑니빼는게 제일 확실하더라구요 고민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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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봄내지기 작성시간 16:19 new
저도 아래 치역 좌측 사랑니가 붓고 아파 대학병원에 갔더니 뽑아야 한다고 해 발치했는데... 난생처음 치과에 가서 그렇게 무섭게 느껴지는 발치 과정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여러 기구들을 집어 넣어 지렛대 원리로 뿌직뿌직 소리가 다 들리는 그 과정을... 봉합하고... 세월이 흘러 어느 날 밥을 먹고 이를 닦는데 사랑니 뽑은 그 옆자리가 느낌이 이상했다. 하여 손가락을 넣어 만져 보니 이가 흔들거린다, 헉~! 아프지도 않고 이게 무슨 일일까 싶어 가라앉을 테지, 하고 무심히 지냈는데... 허거덕! 어느 날 그 어금니가 저절로 빠져 얼마나 놀랐는지...(어머니가 주신 선물이기에 통에 넣어 보관함-죽을 때 가져가려고... 그외 아직 치과 치료를 받지 않고 철저히 관리하고 있어 나머지 이는 모두 건강하다)
당시 다른 사랑니는 올라오지 않고 조금씩 부기 증상만 있다가 모두 가라앉아 지금도 묻혀있다. 아마 추측으로는 사랑을 배울 나이인 20대 초반에 멀리 외국에 나가 일하며 연애 세포가 자랄 새도 없이 성장한 후유증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ㅋㅋ -
답댓글 작성자봄내지기 작성시간 15:35 new
경험으로 이야기 드리자면... 가라앉아 특이한 증상이 없으면 사랑니도 조물주가 다 기능이 있어 만들어 주신 것이기에 빼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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