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인데 새벽에 입금되었네요(남편월급이^^;;) 연말정산 달인데저희는 늘 80에서 300정도 더 내야 해서 2월이 젤 싫은달이에요. 올해는 다행히 85만원정도 냅니다^^;;
그래도 고생한 남편한테 90도 인사 올리고(월급날 문화입니다) 고맙다, 고생했다 했어요.
올해 대출원금 1200, 예적금 4800이 목표라 합이
6000!을 향해 열심히 달려야죠.
생활비 100^^
2년 전 까지는 300-400만원을 순수 생활비로만 썼고 작년부터 정신차려서 150만원에 맞춰 썼고
올해는 100에 맞춰 생활하고 있어요.ㅎㅎ
불어가는 예금액이 소비의 욕구를 어느정도는 잠재우는거 같아요.
임신했을때 가장 많은 글을 적었는데 그때 그 아이가 지금은 9살(2학년)이 되었고 몸도 마음도 머리도 쑥쑥 자라고 있어요.
저희집은 제가 하는 과외수업 2개 정도에서 100만원선 수입이고 나머지는 남편 수입이에요.
아이 키우며 할수 있는 일이라 좋고 지금까지는 육아에 더 집중하느라 수업은 최소로 하고 있어요.
하지만 올해부터는 아이도 어느정도 컸고 전공살린 일을 하고 싶고 해서 도전해 저도 안정적인 수입에 동참하려고 해요. 남편 어깨도 좀 가볍게 해주고 이제부터 10년을 가속도 붙여 달려 보려구요.
아침에 월급 입장하자 다 나누고 이번달 적금으로 나눠넣고 생활비 딱 100만 두었어요.
작년 초에 지금의 새집으로 입주를 했어요~^^
20년 넘은 집에 살다 새집으로 이사오니 신세계!
일단은 가스비가 15-16만원 정도에서 이번 겨울 3달동안 4만원이 딱 평균으로 나와서 남편과 이래서 새집새집 한다고 기뻐했죠.
대신 가전이 늘어서 전기세가 2-3만원 가량 더 나와요ㅎㅎ 그래도 더하기 빼기하면 이전 집보다는 훨씬 줄었죠.
지난 3개월분 가스비 청구서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사한 저희집에서 제가 젤 많이 사용하는 주방 사진 한장 남기고 갑니다.
100만원 화이팅! 소중하다 증멜루.
주방 정리가 잘 된 날은 사진 한장 남기고 싶어요~^^
밀크티를 만들어 먹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오늘 점심은 저희 한방이가 좋아하는 떡국!
맛점 하세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초록빛깔소금 작성시간 24.02.23 집이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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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현진이짱 작성시간 24.02.24 우와 새아파트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5인2냥이) 애플민트 작성시간 24.02.24 가스비가 어찌이리 작게 나올까요??
새집이라 새는 열이 없는거 같아요~
집 깔끔하니 이뻐요..
저도 새집 살고 싶네요^^ -
작성자진이와일이의엽기럽 작성시간 24.02.25 꺄~~~~~^-^
집도 너무 예쁘고~
한방(^^)이도 벌써 초 2가 되는군요ㅎㅎ
시간은 참 빠릅니다!
자주 봐요~~!!^^
6000만원!!!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오늘 은무지출 작성시간 24.02.26 주방 넘 좋으네요
요리할 맛이 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