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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지난 주말~

작성자우유내꺼|작성시간24.06.11|조회수791 목록 댓글 4

한 20년 넘도록 안간 볼링장
다녀왔네요.
재미는 있었어요 ㅎㅎ

울서방이랑 아들이
잘 하더라구요.
그담날엔.
다들 근육통 오구..ㅎ.
.

요즘 안해본거 해보니 재밌네요~

이번 주말엔 스크린 야구장
가기로 했어요
야구를 워낙 좋아해서~~

그전엔 돈만 번다고
암것도 못했는데
결국은 돈도 못범 ㅎㅎ


이것저것 다 해보자
마인드가 바뀌었어요..

울 딸 울아들 서방 같이 하니
좋네요~

.오늘은 열무물김치
담구고

꽃게탕 끓여노코


안창살 구어줄거에요..
엄청 부드럽기를~~

울딸은 4학년 1학기
마지막시험.

잘보고 친구들과
놀다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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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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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너가머니를알오 | 작성시간 24.06.11 저두 결혼전엔 친구들과 볼링내기도 하며 자주 갔었는데..
    결혼후엔 왜그리 마음의 여유없이 지냈는지 모르겠어요
    (우유내꺼님) 글을읽으니
    저는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가족들과 스크린야구장도
    가고 볼링치러 가야겠다고
    이제서야 느끼게되네요

    (얼마전부터 제가 무릎상태가 안좋아서 잘걷지도 못해서
    여행도 볼링도 꿈도 못꾸고 지내고 있었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우유내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3 그러게요..저도 요즘 느껴서 같이 해보려고 노력중이에요 ㅎㅎ 전 정말 움직이는거 싫어하거든요.ㅠ
  • 작성자흰민들레 | 작성시간 24.06.11 즐거운 시간 가지셧어요
  • 답댓글 작성자우유내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3 네~재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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