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캥거루와 뛰놀던 아들이 돌아왔어요
예정보다 일찍 왔어요
갑자기 서울에 일자리가 생겼다고...
오자마자 집 얻고 일 시작하네요~
숨은 쉬고 사는건지...
매번 번갯불에 콩볶는 아들~ ㅋㅋ
이것저것 살림살이 넣어야해서
다이소 플렉스 하라고 50보내줬어요~
딸 독립
아들 독립
이젠 울부부 아이들 신경 그만쓰고
잼있게 살려구요~~
귀여운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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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민트할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05 제 글을 반겨주시니
기분이 넘 좋은데요~
다음주에 가서 청소상태 봐주기로 했어요
처음이라 닦인건지 아닌지 구분이 안간다며 ㅋㅋ -
작성자흰민들레 작성시간 25.02.06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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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민트할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08 new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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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쓸때쓰는짠수니83 작성시간 25.02.08 new
육아졸업 너무 부러운데요?
것보다 부모의 푸쉬없이 아이들이 스스로 제갈길 찾아간것자체가 넘 행복한 독립같아요~~
자녀들의 독립도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민트할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2.08 new
말 드릅게 안듣는 아이들이예요~
지갈길 지들이 찾아가는~~ ㅋㅋㅋ
잘못된길 가는건 아닌거 같으니...
방해는 안해요~~
응원만 합니당~~^^
(상당한 금전지원이 필요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