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또 금방 지나고 월요일이네요
주말내내 집청소한다고 동동거렸더니
다 출근하고 등교하고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전 월요일 휴무라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ㅋㅋ
어제 청소하면서 속으로 얼마나 남편 욕을
했는지..아무리 현장이 춥기도 하고
새벽에 나가니 얼마나 고생이 많은지
알고 있기에 말은 안하고 있지만
혼자 돈버는 것도 아니고 어쩜 집안일이라고는
설거지가 땡이냐며~요즘은 청소기 한번
안 돌려준다며 혼자서 씩씩 거리면서 ㅋㅋㅋ
착하면 다냐고~ 아주 나혼자 돈버느냐
살림하느냐~ 죽겠다며 ~~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했더니 화장실이 윤이 나네요 하하하
1월에 특강수업까지 있어서 많이 바쁠예정이고
그 돈 받아도 또 큰애 아이패드 사줘야해서
남는거 없고~ 올레😭😭😭😭😭~~~!!!!!
내나이 44세에 비상금 있던거 작년에
큰애 예고입시하면서 다 털렸고 이제 다시
시작해야한다니 허무하기도 하고
이정도는 또 괜찮다~ 혼자 위로하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사람이 근본이 바뀌어야하는데 ...
천성이 노력한다고 바뀔까 싶고...
난 지금 절박한데....
천성이 알뜰하고 물욕없는 그대들을
따라갈수 있을까..ㅠㅠ
내년부터는 연년생 고딩이 두명인데..
이것들이 나란히~ 나란히~ 두손 잡고
대학도 함께 들어갈텐데...
난 통장에 돈 한푼없이 불안하게 살고 싶지않다..
애들 대학가기전까지 5천만원.. 한번 만들어보자
계산상 절대 나올수 없는 금액이지만...
나도 한번 해보자 싶네요..하하하
어제 셀프컷 했구요^^ 출근할때는 고데기로
살짝 말아줄려구요~ 아직 숱이 많아서 참
다행입니다 ㅎㅎ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지않거든요
흰머리도 염색 할정도는 아니라 버티구요 ㅎㅎ
세상 귀여운 막내 개딸♡♡♡♡♡
연탄이♡♡♡♡♡
계속 집밥 먹고 있어요 ~ 외식 안하고 있는
나~~ 칭찬합니다 ㅎㅎ
무채 하나해서 밥도 비벼먹고
비빔국수랑 어묵탕도 끓이고 열일했어요
오늘은 김치찌개랑 삼치 구울려구요^^
행복만땅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페파피그 작성시간 26.01.06 저도 올해는 애들 학원비가
늘어나서 좀 더 절약을 해볼까해요 -
작성자깨소금참기름 작성시간 26.01.06 애들 교육비는 어쩔수 없는듯요.. 올해도 마이너스 안나기가 목표입니다 모으기는 커녕 빵구 안나면 다행이네요
습관이 무섭다고 잘 안바뀌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
작성자사랑해~감사해~81^^ 작성시간 26.01.06 응팔님~~~~🥹
저도 올해 교육비 폭발예정이구요~
응팔님보다 많습니다 ^^
오늘 자기소개서 백만년만에 작성했네요.
벌어야죠~
벌면서 써야한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맞아요~
몇달만에 천단위가 훅 나가네요. ㅠㅠ
우리 같이 멘탈 잡고 잡아주면서 잘 버티어
보아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윤이엄마^^ 작성시간 26.01.07 잘 살고 계신걸요~
날씨가 추워서 혈압조심 감기조심하셔요~
큰따님 그림 보면 저같아도 쏟아부어 시켜줄 것 같아요. 하고픈 게 마땅히 없는 우리 집 꼬맹이는 뭐하고 살려나 싶어 전 이렇게 확실한 재능있는 아이들 보면 넘 신통하고 대견해요~ ^^ -
작성자흰민들레 작성시간 26.01.08 청소도 몰아서 하면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