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되면 뭔가 허전하고, 연초되면 기분이 희망찬 느낌이 있었는데, 이젠 그냥 며칠 지났네~년도만 지났군 싶어요.
유치원 아이 방학이라 색종이 접기 해주고,
놀러다니고~아빠가 출타중이라 혼자 놀아주려니 멀리 못 가요.
마음은 강원도라도 가고 싶은데, 차비가 만만찮은~다른 아이들도 있고 하니 발이 떨어지지 않네요~방학도 다르고
엄마 여행 언제가~? 작년 연초에 해외도 한 번 갔었고 여름에도 갔건만, 당일치긴 여행 느낌 아닌가봐요~^^
이제 학교 가는데, 가방 사줘야하는데
초등가방이 10만원 기본 넘더라구요.;;
왜케 비싸죠?! 20짜리도 있고 ㄷㄷ
직접 보고 사주고 싶은데, 10만원 짜리가 잘 없더라구요.
중딩이는 가방 안사줘도 된다해서 안사주고 옷은 샀으니 신발 하나 정도 더 사주려구요.
동네 지나갈때 문방구, 다이소를 꼭 들리려고 하더라구요. 나때도 저랬지 하지만
그때 백원 이백원인 과자가 천 얼마더라구요. 물가 엄청 올랐네요.
올해 1월 부로 외식 가격도 조금씩 오를 거 같아요. 삼겹살 몇 백 그람이 만원 넘더라구요.
아무튼 유치원 방학 끝나야 좀 집 정리도 되고 할듯요~근데 중딩이도 방학예정이라~
두 달 겨울 방학 긴데요~~?!
올해도 매달 조금씩이라도 저축하려구요.
내 보험으로 34만원, 그리고 조금 더 저축하고 생활비가 있어서 100이상은 저축 어려울 듯 하지만 최대치로 모아보려구요.
남편도 예비비랑 조금 모으고 있긴 하던데
쓰이게 되더라구요.
작년 후반에 600만원 정도 투자 자산에
더 넣었는데, 올해도 매달 조금씩 넣으려해요. 가격 비싸게 산 종목은 쌀때 추가매수
했는데, 작년부터 장기투자 된 종목들에
추가매수 중이예요. 잘 되면 저축으로 돌리려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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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사수중의 화살 작성시간 26.01.06 연초부터 안성기배우님 겨우 74세에 돌아가시는거 보니 여러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제가 50대 중반인데 그 어떤 것보다 내 삶이 더 중요하다 싶고, 나와 기족을 더 사랑해야겠다 다짐합니다.
돈 들어오는건 매월 비슷하게 정해진거고 투자수익도 잘 될때와 안 될때 싸이클 있는거니 돈보다는 근육 키우고 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한해로 만들어야겠어요.
애들 어릴때 키우는 재미도 한때.
엄마, 며느리, 딸, 아내 역활 부담이 줄어들고 오롯이 나 자신과 대면하는 시간이 많아지네요.
나와 재미지게 잘 살아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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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다래 (dmlov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7 안성기님 일찍 돌아가셔서 놀랐어요. 좋은 배우, 모두가 올바른 사람이었다 존경받을만한 분이라 안타까웠어요. 영화에서 인터뷰로 봐도 착해보이신~
내 마음을 편하게 하기 좋은 거 같아요.
그쯤되면 역할이 줄어들겠죠~~
가족을 더 사랑하기~좋네요. -
작성자깨소금참기름 작성시간 26.01.06 저두 같아요.. 새해라고 별거도 없고 그냥 일상이네요. 특별한 계획도 없구요
건강하게 올한해 행복하게 하루하루 살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다래 (dmlov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7 건강이 제일 중요하죠~올한해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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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흰민들레 작성시간 26.01.08 모두 물가가 올라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