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결재한 마트분과 초에 결재해야할 아이 원비(+특강비)에 저랑 남편 용돈까지 이제 부터 사야 할 것들은 다음달로 미루자 싶은데~ 잘 될까 모르겠습니다.
아이 수학 문제집 2권에 원비 결재했구요. 초6 올라가는데 특강을 들어야한다고 강권 하셔서 한다고는 했는데~ 반 전체가 다 필요하시면 그냥 수업에서 하시면 될 것 같은데 매번 특강을 만드시더라구요. 부족한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이라 안한다고 하기도 그렇지만 횟수도 적고 시간도 밤8시~10시라..이번에만 해보자 싶어요.
남편 서울역 마중 나가서 역사 안에 있길래 두바이 찹쌀떡 사먹었어요. 가격은 저 2알에 10,700원 이었습니다. ㅎ 딸기청도 담가서 라떼 마시고 있구요. 마라탕도 아직도 아이의 최애기 때문에 사다 먹었네요. 당근 알림에 동네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가 폐업 한다고 개당 300원이라셔서 62개 사왔는데.. 남편이 놀라네요. 덕분에 냉동실 정리 좀 했어요. ㅎㅎ
아이는 새해에 좋은 친구라는 문자도 받고 선물도 받아오는 딸래미에요. 올해에도 친구들과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혼 14년차만에 정수기도 샀어요. 월 결재 아닙니다.ㅎ 직수형이고 필터도 나중에 직접 갈아야 하구요. 설치도 저희가 했어요. 원효 대사 해골물 아냐? 하는 말에 딸은 엄마 나 그래도 마실 수 있어~ 학교서도 아리수 마시거든~ 해주는 딸입니다. ㅎ 시간이 남아 햄찌 간식도 만들어주고, 햄찌 집도 낮에 자야하는데 밝은 것 같아 남편 양말 씌워쥤더니 새벽에 위에 올라가서 놀고 있더라구요. ㅎ
카카오 프렌즈 가서 지갑으로 쓰려고 사진 찍어 왔어요. 가죽은 무겁고 찡기고 크기도 맘에 안드는데 넣고 꺼내기도 편하고 계란사고 받은 미니언즈 쓰고 있다가 새로 사볼까 싶어서요. 좀 없어 보이긴 하는데 사용하기 너무 편해서 지갑을 쓸 수 없네요. ㅎ
다이슨 드라이기는 너무 잘 쓰고 있어요. 두껍고 반곱슬 머리인 제 머리 기강을 다이슨이 꽉 잡아주고 있습니다. ㅎㅎ 내년 제 생일에는 예쁜 패딩하나 사야지 벌써 기대중이네요. ㅎ 힘내봐야겠습니다. ㅎ
즐짠하시고 26년도 힘껏 모아봐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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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이엄마^^ 작성시간 26.01.07 정수기는 그냥 내는 돈이다 생각하고 정수기 쓰는데 없으니 불편해서 안되겠더라구요… 정수기 들인 것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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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내 눈의 슬픈비80 (1년에 500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7 분리수거 일주일에 한번인 곳이라 매번 이고 지고 다니고..남편은 디스크 있다고 현관에만 놔주면 제가 안으로 옮기고. 하나씩 꺼내오고. 비닐 뜯어 놓고 하다가 이것 사용하니 신세계에요. 이렇게 편하다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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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름다운숲81 작성시간 26.01.07 저희는 공간이 부족해서 정수기를 들이지 못하는데 넘나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아이스크림 62개!! 그게 들어갈 공간이 있다는 게 놀라워요~ 저희는 늘 공간부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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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내 눈의 슬픈비80 (1년에 500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7 몇일전부터 조금씩 정리했거든요. ㅎ 냉파도 하고 있고요. 막상 사오는길에 어쩌나 걱정했는데. 한두가지 냉장실 옮겨놓고 먹는 중입니다. 저희도 식세기. 건조대까지 있어서 공간 부족이라 건조대는 이번에 치웠어요. 정수기가 작아서 공간차지 거의 없어서 더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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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흰민들레 작성시간 26.01.08 잘 하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