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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가계부]7일까지 정산

작성자내 눈의 슬픈비80 (1년에 5000)|작성시간26.01.07|조회수816 목록 댓글 11

연말에 결재한 마트분과 초에 결재해야할 아이 원비(+특강비)에 저랑 남편 용돈까지 이제 부터 사야 할 것들은 다음달로 미루자 싶은데~  잘 될까 모르겠습니다. 

아이 수학 문제집 2권에 원비 결재했구요. 초6 올라가는데 특강을 들어야한다고 강권 하셔서 한다고는 했는데~ 반 전체가 다 필요하시면 그냥 수업에서 하시면 될 것 같은데 매번 특강을 만드시더라구요. 부족한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이라 안한다고 하기도 그렇지만 횟수도 적고 시간도 밤8시~10시라..이번에만 해보자 싶어요. 

남편 서울역 마중 나가서 역사 안에 있길래 두바이 찹쌀떡 사먹었어요. 가격은 저 2알에 10,700원 이었습니다. ㅎ 딸기청도 담가서 라떼 마시고 있구요. 마라탕도 아직도 아이의 최애기 때문에 사다 먹었네요. 당근 알림에  동네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가 폐업 한다고 개당 300원이라셔서 62개 사왔는데..  남편이 놀라네요. 덕분에 냉동실 정리 좀 했어요. ㅎㅎ 

아이는 새해에 좋은 친구라는 문자도 받고 선물도 받아오는 딸래미에요. 올해에도 친구들과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혼 14년차만에 정수기도 샀어요. 월 결재 아닙니다.ㅎ 직수형이고 필터도 나중에 직접 갈아야 하구요. 설치도 저희가 했어요. 원효 대사 해골물 아냐? 하는 말에 딸은 엄마 나 그래도 마실 수 있어~ 학교서도 아리수 마시거든~ 해주는 딸입니다. ㅎ 시간이 남아 햄찌 간식도 만들어주고, 햄찌 집도 낮에 자야하는데 밝은 것 같아 남편 양말 씌워쥤더니 새벽에 위에 올라가서 놀고 있더라구요. ㅎ 

 

 카카오 프렌즈 가서 지갑으로 쓰려고 사진 찍어 왔어요. 가죽은 무겁고 찡기고 크기도 맘에 안드는데 넣고 꺼내기도 편하고 계란사고 받은 미니언즈 쓰고 있다가 새로 사볼까 싶어서요. 좀 없어 보이긴 하는데 사용하기 너무 편해서 지갑을 쓸 수 없네요. ㅎ

 

다이슨 드라이기는 너무 잘 쓰고 있어요. 두껍고 반곱슬 머리인 제 머리 기강을 다이슨이 꽉 잡아주고 있습니다. ㅎㅎ 내년 제 생일에는 예쁜 패딩하나 사야지 벌써 기대중이네요. ㅎ 힘내봐야겠습니다. ㅎ 

 

즐짠하시고 26년도 힘껏 모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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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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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윤이엄마^^ | 작성시간 26.01.07 정수기는 그냥 내는 돈이다 생각하고 정수기 쓰는데 없으니 불편해서 안되겠더라구요… 정수기 들인 것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내 눈의 슬픈비80 (1년에 500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분리수거 일주일에 한번인 곳이라 매번 이고 지고 다니고..남편은 디스크 있다고 현관에만 놔주면 제가 안으로 옮기고. 하나씩 꺼내오고. 비닐 뜯어 놓고 하다가 이것 사용하니 신세계에요. 이렇게 편하다니요~~ ㅎ
  • 작성자아름다운숲81 | 작성시간 26.01.07 저희는 공간이 부족해서 정수기를 들이지 못하는데 넘나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아이스크림 62개!! 그게 들어갈 공간이 있다는 게 놀라워요~ 저희는 늘 공간부족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내 눈의 슬픈비80 (1년에 500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몇일전부터 조금씩 정리했거든요. ㅎ 냉파도 하고 있고요. 막상 사오는길에 어쩌나 걱정했는데. 한두가지 냉장실 옮겨놓고 먹는 중입니다. 저희도 식세기. 건조대까지 있어서 공간 부족이라 건조대는 이번에 치웠어요. 정수기가 작아서 공간차지 거의 없어서 더 좋아요. ㅎ
  • 작성자흰민들레 | 작성시간 26.01.08 잘 하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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