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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깨참이네)봄 싱숭생숭.. 금융치료!!

작성자깨소금참기름|작성시간26.03.24|조회수2,361 목록 댓글 31

이제 정말 봄이네요. 따스한 봄인데 마음은 싱숭생숭
봄 타나봐요ㅠ
따스한 햇살 참 좋은데 몸도 힘들고 얼굴보니 푸석푸석 자꾸 우울감만 밀려오는.. 딱히 힘든일이 있거나 그러진 않은데.. 몸은 힘들고 맘도 힘들고 그러네요

갱년기 때문인지 봄타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들도 아프고 저도 자꾸 여기저기 아픈곳이 생기고 시어머님 친정엄마도 나이 드시니 여기저기 아프시다 하시고..
그래서 이번에 보험을 들었어요..
제 암보험 추가하고 어머님 친정엄마 보험이 없으셔서 들었어요
신랑은 사업하고 있으니 불안한가봐요 그래서 보험을 자꾸 드네요 ㅜㅜ
보험료만 한달에 130 가까이 나가요 ㅜㅜ 고정비를 줄여야하는데 자꾸 늘어나네요
둘째 보험도 들어야 하는데 둘째 보험까지 하면 150은 나갈것 같아요..

아들 수술비는 보험금 나와서 병원비는 0원지출!!
학교 의료비 공제도 신청했어요 1학년 등록금에 의료비공제 있길래 소액이라 납부했더니 이번에 받게 될 것 같아요

아낀다 해도 고정지출이 많이 나가니.. 남는게 없네요
신랑한테 남는게 없어서 재미도 없고 우울하고 봄인데 옷하나 못 사 입는다.. 수입 = 지출 이다 징징댔더니 급 300만원 통장으로 입금시켜주네요 ㅋ 앗싸..
300만원 바로 예금 들었어요 들고 있음 또 흐지부지 써버릴 것 같아서요
신랑한테는 쉿! 비밀입니다 ㅋ

올해 제 급여 동결.. 15년차인데 첨으로 동결됐어요ㅠ 경기가 안 좋으니 올려달라는 말도 안 나오더라구요 이번에 3년만에 공사낙찰 됐어요 낙찰기념 보너스 100만원 주셨어요 요것도 곧바로 예금으로 슝!!

우울했는데 금융치료 받으니 좀 나아졌어요 !!

요즘 입을 옷이 없어서 청바지 주문도 하구요.. 조만간 또 옷 지를것 같아요 갱년기 때문인지 살이 자꾸 쪄요 ㅜㅜ 출근해야하니 출근복 좀 사야 할 것 같아요

✅️생활비 가계부

생활비 가계부는 완전 난리도 아니랍니다
식비는 이미 오버된지 오래.. 일요일에 트레이더스가서 아들 필요한거 좀 사주고 먹을꺼 좀 담았더니 금액이 ㅎㄷㄷ 하네요

고질병 목 어깨 아파서 한의원도 다녀오구요. 갑닥 이가 아파서 치과갔더니 치아 문제가 아니라 턱관절 문제라고 약 처방받아 먹고 좀 나아졌어요. 스케일링도 하고 왔네요... 치과는 무서워요. 자주 가서 관리해야겠어요

3월 가계부는 그냥 기록하는걸로.. 담달부터 아껴볼께요!!

행복한 날 건강 챙기는 날 되시길 바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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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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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깨소금참기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3 양식 드리고 싶은데 파일이 올라가지가 않네요 ㅠㅠ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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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부자된다!! | 작성시간 26.04.04 소소하고 따뜻한 글 잘 봤어요~
    저도 가계부 쓰는 중인데 깨참님 가계부가 일별 지출이 보여서 좋네요~
    혹시 가능하면 저도 양식 받아볼 수 있을까요? 채팅이나 댓글로는 안되나요?
  • 답댓글 작성자깨소금참기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감사합니다 가계부 파일 드릴수는 있는데 댓글로는 파일은 올라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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