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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일상

작성자나의 나날|작성시간26.04.08|조회수1,323 목록 댓글 14

일주일 남은 가계부

그럭저럭 순항중이에요^^

아니 노력했어요^^ㅎㅎ

지출 914.280

잔액 85.720

일주일 남았으니  성공하지 싶어요

백만원 가능할까 싶었는데 

가능하지 싶네요.

 

경조사는 그냥 경조사니까~~~

이달은 사위 생일 작은넘 생일

다음달은 큰애 생일이 있고

이제 가족생일은 끝났고

명절외. 경조사야 변수가 크니까

그때그때  잘~~

 

퇴근 길

동네마트서 할인을 하데요

후딱 들어거서

이것저것 담았더니 한가득

무거워 혼났네요ㅎ

저걸들고 십분을 걸어서 집도착

허리가 그냥 곡소리 내데요

주인아 내가 이야기 하지않았어

좀 아끼라그!!!!!! ㅎㅎ

 

미나리2봉지

양파 작은거 많이,,,,약 20 여개쯤

양상추 한통

파프리카 2개

오이5개

호박1개

콩나물 한봉지

분홍소시지 ,,,,,요건 내일 둘째생일이라서 특별히 ㅎ

안해주는데 좋아하니까 눈감고^^;;

 

아구찜 타령해서 어제 시간맞아 사줬고

용돈쪼매 주고

낼은 친구들과 밤샘을 해야하니

아침으로 미역국에 나물 소시지 호박전 

안웃긴데 웃긴이야기?????

1 직장서

박스묶는 1m정도길이의 뻣뻣한

 노란색 노끈이 나옴

A. ;이걸 어디다 버려야 하지?

B ;여기다 버려

A가 손으로 구부려 비닐봉지 안으로 넣었는데

뻣뻣하니 튀어나왔어요

B 가 소리지르며 하는 말

언니~~~ 쫌매서 버려야지~~~

나 : 쫌매라 그랬냐 ㅋㅋㅋㅋ

저외의동료들 ㅋㅋㅋㅋㄱ쫌매

 

2

어제  점심시간

 밥먹으려다가 톡을 봅니다

둘째녀석의 톡

 

옴마~~나 밥안가져 왔떠~~~~

엥? 어쩌다 밥을 안챙겼어?? 늦잠 잔거야?

아뉭~아침에 반찬등 다 챙기고

씻고나와서 밥 담으려했는데

깜빡했나봐

밥먹으려하니 밥이 없떠~~~ㅋㅋㅋㅋ

그래서 빕은 어찌하고? 

1인용 밥솥이 있는데 거기다 후딱해서 먹게

 

으이그

울둘째녀석이 정신이 얼마나 없냐면

고딩때 친구가 학교가자 하니

급하게 나가더니

책가방 두고 등교

잠시후 전화옴니다

엄마~~~나 가방좀 갖다주라

아이고~

학교가 집앞이라서 망정이지 ,,,,

 

이런거야 괜찮은데

혹여 결혼해서 애기두고 다니는건 아닐까

심히걱정이,,,,,

 

내일은 봄비가 많이 내리고 춥다하니까

옷 따시게 입으시고 출근하셔야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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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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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나의 나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9 전라도 사투리 재미있죠?
    가족들 모이면 사투리가 막튀어나와 ㅎㅎ
    부모님세대는 사투리 많이 쓰셔서
    가끔은 무슨말씀을 하시는건지 갸우뚱거릴때가
    있기도 했는데,,,추억이네요ㅎ
  • 작성자흰민들레 | 작성시간 26.04.09 장 잘보셧네요
  • 답댓글 작성자나의 나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9 ㅇ샂아요
    세일해서 저렴하게 잘 구입했어요
  • 작성자내 눈의 슬픈비80 (1년에 5000) | 작성시간 26.04.09 안그래도 나가서 미나리 좀 사오려구요. 새우넣고 미나리전도 해 먹고 싶고. 삼겹살 사다 미나리랑 같이 먹고 싶기도 해서요. 가계부 정말 최고네요 ㅎ
  • 작성자김밥천국단골 | 작성시간 26.04.10 알차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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