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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도전기]남편은 원점

작성자naegong|작성시간26.04.23|조회수1,167 목록 댓글 14

 남편. 학교 방과후영어 취직됬었는데

1주일후,여차여차해서 다시 백수가 되었어요.

내일은 저한테 들어온일 대체교사로 하루 나갑니다

저는 대기학생까지 생기고 총 44명 등록했고

쓰리잡입니다.(방과후영어.중학교협력강사.과외)

남편은 사적연금 120만원으로(2년간)

갑자기 월세를 변경되서 60만원씩 내고 있어요

저는 제  수입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되니

감사합니다. 단..

엊그제 이대목동 암센터에서 유방촬영 통과 못했어요ㅠ

3개월후 확대촬영 다시 추적검사 하자고 합니다.

성당전례부에 암이신 분이 두분이나 계시고

내일 친정아빠.조직검사 결과 나오는 날이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ㅠㅠ

건강해야 돈도 벌 수 있는데요 ..

 

눈도 망막이상에 녹내장전단계.

당뇨전단계.지방간에..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아 약먹구요 ㅜㅜ

 

성당 전례부에서 독서만 했는데

해설도 하기로 했어요.

I형이라 내성적이어서 핑계데고 미뤘는데

봉사로 제 시간을 봉헌해 보려구요

 

지금 남편은 뇌경색 후유증으로 몸이 어떻다 저떻다 하니

데이케어센터 운전직 알바 알아보려구 하려구요.

 

사실 남편이 노는게 속이 터지고 얄미운데

제 건강을 위해서 즐겁게 살아야할것 같습니다.

요며칠 주말에 상가집 조문에..성지순례에

무리했더니  감기가 왔네요 

병원약 먹으니 나았어요.

오랜만에 근황소식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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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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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naegon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4 맞아요 노는게 넘 좋은듯해요.
    저희도 쌍둥이라 내년에 대학생이 둘이라 부담되요.
    같이 힘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작성자게으른엄마 | 작성시간 26.04.24 내공님... 가족분들 다 건강해지시고 모든 근심과걱정이 사라지게될거라고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naegon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4 감사드립니다 다행이 친정아버지 암이 아니시래서 한시름 놨어요
  • 작성자다래 (dmlove) | 작성시간 26.04.30 또 할게 있겠죠. 아프셨다니 걱정이긴 하네요. 아이들이 조금 더 커야 하니 몇 년만 뒷바라지 하면 될 듯요.
  • 답댓글 작성자naegon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 준비한다고 해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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