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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제목은 항상 어렵,,,,,

작성자나의 나날|작성시간26.05.03|조회수1,575 목록 댓글 16

어제 딸과함께 등산을 다녀왔어요

계양산에서 출발하여

둘레길좀걷다가

중구봉으로 올라가서 천마산 정상찍고 하산후

지하철타고 남편한데 꽃선물해주고

집으로 와서 딸과 하산주로 파전에 동동주 한잔

아침9시30분에 출발해서

5시넘어서 도착ㅎㅎㅎ

약20km걸었어요

 

운동부족인 딸아이 데리고

등산하려니 어찌나 걱정되던지

심장박동수가160이 넘기는건 다반사

운동좀 해야 쓰것다 따님아~~~

헉헉 힘들어하는 딸ㅎㅎ

하산주로 막걸리 시원하게~~~

이럼 안되는데,,,,,

느릿느릿~~~

캬~~~^

이맛에 등산가는거지요ㅎㅎ

제육볶음하고  쌈 어찌나 맛있던지

둘이먹다 하나 사라져도 몰랐을뻔

후식으로 믹스커피 한잔ㅎㅎ

 

 

 

산속에는 제비꽃이 아직도 있데요

색이 보라보라한게 얼마나 예쁘던지

카메라로는 조금 다르게 나왔어요

푸른색이 많이 보였는데,,,,

노란색은 괭이밥꽃인데. 앙증맞게 올망졸망하니

아이고 에뻐다 소리가 절로나오데요ㅎ

요즘 철쭉꽃이 지천이지요

꽃잎이 너무커서 제취향은 아니지만

산정상에 있는

연산홍이 예쁘게 보였던건 기분탓이러나,,,,

꽃잎이 더 작아서인가? ?

 

하루 지났을 뿐인데

가계부 데리고 등산했습니다

어째쓸까ㅎㅎㅎ

오이소박이 담고

과일을 좀 담았더니 몇 만 원 훌쩍

이번달 식비 40예상했는데 50은 넘어가겠다 싶네요

둘이사는데 50은 좀 과한데,,,,,,

예산안에서 어찌저찌 잘 해봐야지싶어요

 

오늘 비가 내리네요

시골은 모종심니라 바쁘던데

단비가 큰도움이 되겠어요

 

연휴잘 보냈으니

내일은 또 으쌰으쌰 파이팅 해야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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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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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나의 나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3 수정꽃소금* 아,,,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거기다가 무지외반증까지,,,,
    폐경될때 생기더니 여기저기 곡소리가,,,
    울딸도 하산할땐 다람쥐. 웃겨서ㅎㅎ
    한라산올레길을 다녀오셨어요?
    등산하셨음 좋아셨을텐데요
    가을에 갔었는데 어찌나 멋지던지
  • 답댓글 작성자수정꽃소금* | 작성시간 26.05.03 나의 나날 한라산 백록담 다녀왔죠.
    영실 코스는 윗세 오름으로 해서 남벽 분기점까지도 가봤는데 거기가 정말 예뻐서
    3번이나 다녀 왔네요.
    한라산 둘레길도 거의 걸어봤고
    제주 오름도 엄청 많이 갔다왔어요.
    제가 여행광 이었거든요.ㅋ
  • 작성자mirpia | 작성시간 26.05.03 오르막길 꾸준히 뛰니 적응 되더군요 해마다 산악마라톤 가는데 오르막길 한번도 안쉬고 뛰어올라갑니다 근데 내리막은 무서워요
  • 답댓글 작성자나의 나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3 세상에
    미르피아님???산악 마라톤도 하시는거에요???
    대단하시고 멋지세요
    어제 보니 뛰시는분들이 여럿 있던데
    다 젊어보이더라고요
    대단하세요!!!!!
  • 작성자짠돌jstar | 작성시간 26.05.04 멋지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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