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등 자잘한 행사들이 끝나지 않아 신경이 쓰이는 상태로 일주일 보낸것 같아요. 아이는 어린이날에.. 내일은 생일로 하교하고 학원 쉬고 동대문 가자고~~평일날은 어디 안가고 싶은데 고민중입니다. ㅎ
시댁 어버이날 비용은 더 쓰는 편이에요. 항상 섭섭하신 분들이라 10만원이라도 더 드리고 있어요. 친정은 불만 없으신 분들이라 그냥 전복 보내드리고 죽도 받아왔습니다. ㅎ
사과 괜찮다고 하길래.. 제가 평소 사는 가격보다 훨씬 더 좋은걸로 사봤어요. 네이버 머니 모아둔 것도 일부 사용했는데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ㅎ
친정아빠 생신은 샤브 올데이 갔구요. 자식들 중 2명은 용돈으로 1명은 식비로 지불하고 있어요. 저희 집 용돈 지급입니다.ㅎ
비오는 월요일에는 친구들과 드라이브 다녀왔어요. 해물 칼국수, 파전 먹고 근처 북한강 보이는 까페 테이블스 라운지가서 빵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친구가 챙겨준 선물도 받아오구요. 항상 고마운 친구들 입니다. 제가 먹은건 용돈처리. 가족들 빵 사온건 생활비 처리구요. ㅎ
저도 어버이니까.. ㅎ 아이가 현금도 주고 북카드도 만들어줬어요. 어느새 듬직한 어린이가 되었네요. 날히 좋아 자주 가는 산책길에 뽑기방 들르는게 일이 되어버렸어요. ㅎ 6000원 정도 쓴 듯 ㅠ ㅠ... 소소한 재미입니다. 또 남편 회사에서 가정의 달이라고 견과류도 주시고요. 아이 생일인 내일까지 외식하구요~ 이제 열심히 집 밥 해 보겠습니다. ㅎ 지출이 후덜덜 하네요. 다음 가계부에는 생일 외식 지출. 빌라 도색 추가금 들고 올께요... 지출이 숨쉬듯이 나옵니다. ㅎ 고유가 지원금이라도 나오면 한 일주일은 아끼지 싶어요. 다들 화이팅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