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이사하고 정신없이 보내다가
4월부터 근처 산책을 시작으로
만보걷기와 자전거라이딩 그리고 헬스 ...
밖에서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한달간 지내다보니 체력이 좋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동네알바라도
알아볼까?? 했어요.
그리고
당근알바에 올라온 월수금파트에 지원해봤어요.
일요일 저녁에 올렸는데
월요일 아침에 전화와서 바로 면접보고
수업 시작하게 됐습니다~~ㅎㅎ
아이 초등입학하면서 전업으로 지내서
영어책을 안본지 한 6~7년 되더라구요..;;
그런데 감사하게도
경력을 인정받아서
이 나이에도 취업이 된다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페이도 월수금 200만원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50이라는 나이가 되고보니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시간도 많고
학원아이들도 참 예뻐보이네요~~♡
일도 평생 해오던 것이라 수월하고
파트라 더 여유롭고 ~~
학원에가서 제 강의실에 앉아있으면
힐링 그자체입니다^^
이 나이에
다시 학원에서 강의를 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여기서 학원업은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전업맘에서 다시 일터로
요즘 살 맛 납니다^^
다음주가 벌써 월급날이네요~~!!
사진은 펑했어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