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달10만원살기

조블리네 6월마감

작성자조블리|작성시간26.06.16|조회수902 목록 댓글 6

안녕하세요~
이번달 총수입에서 저축과 아이용돈,경조사비 처리된 남편 병원비를 제외한 총지출은 981,692원입니다.

아이용돈은 이번주가 종강이라 차비로 10만원만 줬어요.
시험기간이라 몇주째 과모임도 없고 해서
돈이 많이 남았더라구요.
경제관념은 부족하지만 허투루 쓰는애도 아닌데
안쓰는 돈 꼬박꼬박 줘가며 성인 됐다고 니돈 내돈 구분하고 스스로 돈관리를 해야한다 굳이 강요 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 그냥 필요할때 필요한 만큼 주자 싶어졌습니다.
방학때 알바는 안할거 같구요.
필요한 자격증 따고 학과 공부는 하겠다네요.
그래서 방학때는 따로 용돈지출은 없을듯 해요~

이번달 예금 이자수입과 남편 병원비 환급을 좀 받아서 저축을 좀 더 할 수 있었습니다.
실비 환급률은 총지출에 75%정도 되더라구요.
남편이 이식 환자라 평생 함께 할 병원비랑 약값이 자기부담금으로 일년 평균 30만원 정도인건 그래도 큰 부담은 아닌거 같아요.
남들 영양제 값도 안되니깐요
(신장이식환자라 영양제 금지거든요)

이번달은 지출이 쑥 줄었는데요.
시누 차편으로 아이랑 남편이 시댁행을 자주 했었는데 시댁서 끼니도 떼우고 갈때마다 먹을거리를 계속 챙겨주셔서 역시나 식비가 많이 절약이 된거 같아요.
방학때도 자주 보내야겠어요ㅎ

그리고..
요즘 제가 지난글에 조언을 받들어
주식을 살짝 시작했는데요
모든 일상이 주식과 관련되지 않으면
흥미가 안 생길 지경이에요.
그렇다고 큰수익을 보고 있다거나
시드가 엄청 큰것도 아닙니다.ㅎ
(제가 시작한지 얼마 안되기도 했고 고점에 들어갔다 물린기간이 좀 됐었습니다 하하😂)
아직 주린이라 배워가는 중이기도 하고
길게 보고 갈꺼라 솔직히 일희일비 하는건 전혀 아닌데 그냥 주식관련 영상보는 재미에 빠지고 주식창 바라보며 좀 더 살까말까 이것도 사볼까말까 고민하는데에 관심이 쏠려있어선지 그외에 일들에 도통 관심과 흥미가 생기지 않는 상태랄까요..?
그래서 돈 쓸 시간이 더 없지않나 싶습니다^^;

26년도 가계부도 6개월을 맞이한 시점이라
상반기 저축 합계를 내어보니 3190만원이였습니다.
아이 대학 가면서 아이학비등 1500만원 예산 잡고서 올한해 4000만원 이라도 저축 할 수 있었음 좋겠다 했었는데..
예산을 많이 밑돌기도 해서
남은 하반기까지 어쩜 6000만원도 도전해볼 수 있을거 같아요!
(주식수익은 잡지 않구요)
요즘 새마을금고 금리가 4%대라 저축도 꾸준히 할거에요~
주식을 막상 해보니 저축만의 효용성도 더 알겠더라구요^^

제가 밤에 일하는데 새벽엔 아직 선선하다 못해 서늘 하기도 하고 집이 워낙 시원해서 선풍기도 거의 켜지 않고 사는데 간만에 아이 기숙사 돌아가는 길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준다고 낮에 나섰다가 여름 된 걸 뒤늦게 체감을 했어요..
이런 날씨에 땀 흘리며 버스에 기차 또다시 버스 타고 그리 먼 기숙사까지 매주 기진맥진 오갔을 아들,
간만에 배웅하면서 떠나는 뒷모습 보고 있자니 괜시리 안쓰럽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주면 집에 두달이상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다들 건강한 여름 맞이하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상큼그린 | 작성시간 26.06.16 저축비율이 상당하시네요~^^
    저희도 3월부터 주식 조금씩 배우는중인데..개인적으로 주식은 나만의 타이밍이란게 필요하니 나를 좀더 부지런하게 만드는게 매력적이네요~~
  • 작성자내 눈의 슬픈비80 (1년에 5000) | 작성시간 26.06.16 항상 대단하십니다. 올해 6000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 작성자전여름 | 작성시간 26.06.17 저축 엄청 많이 하시네요. 정말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부자될래~* | 작성시간 26.06.17 본받겠습니다 :)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mumu | 작성시간 26.06.24 저축 많이 하셔서 부럽습니다.부자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