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초등학교때는 매주 용돈 금액 정해서 주고 간식, 간단한 학용품은 알아서 사게 했습니다.
중고등학교때는 2주마다 용돈줄때 핸드폰비 25000주면서 핸드폰요금 아껴쓰면 나머지 가지고 요금 더 나오면 본인용돈에서 내라고 했네요.
대학다닐때는 보험 자동이체하라고 하고 그 돈은 입금해줬네요. 첫월급날까지만 넣어주고 그 다음은 본인이 넣는걸로. 보험넣을때도 아이와 보험료 공유했어요. 직장인이 되었을때 본인이 보험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금액인지 판단해야하잖아요.
장학금, 용돈 모아서 독립할때 방 보증금정도는 스스로 해결했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뽀애영 83 작성시간 23.01.29 저두 직장생활시작과 동시에 엄마가 보험가져가라 하셔서 가져왔어요
올해면 끝나네요
근데 주변 보니 지금도 부모님들이 넣어주는 친구들 있더라구요
부러운건 사실입니다
능력 되는 부모님들은 아이들 보험도 넣어주고요 -
답댓글 작성자손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1.29 능력있는 부모님 저도 부럽습니다.
-
작성자솔향기56 작성시간 23.01.29 결혼한 아들은 알아서하고
결혼안한 딸래미는
청약,보험,핸드폰 우리가 다 해줍니다
울부부도 낼 당장 어찌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아직은 형편이되니
결혼전까지는 해줄 생각입니다
본인월급은 잘 저축하고
또 여행이나 친구들 만날때 조금은 여유잇게 지내라구요
경제적이던 ,,자립심을 심어주는것도 참 현명한 생각입니다
어느집이던 다 다르고 ,,뭐던 정답이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손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1.29 네. 맞습니다.^^
-
작성자지화자좋구나 작성시간 23.01.30 넵 저도 그렇게 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