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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기 즐짠

베이글 첫 도전

작성자선영이에요|작성시간23.04.02|조회수1,190 목록 댓글 8

요즘 취미활동을 알바로 하고 있어요.(취미라고 내세을게 없더라구요)

피자가게에서 피자 굽굽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잠자던 베이킹 본능이 깨어나

유튜브선생님 따라 베이글 첫 도전^^

 

밀가루 700g과 버터 40g으로 베이글 총 12개~~^^

 

이러면서 식비도 아끼고 주말 알차게 잘 보냈습니다.

크림치즈 발라 냠냠하고

몇개는 냉동고에 잘 보관했습니다.

첫 도전치곤 잘 나온 듯 해요.

 

다음엔 단팥빵을 만들어볼까 싶어요.

 

베이킹하면서 도구욕심 내지 않게 틀이 딱히 필요없는 애들로만 만들고 있어요 ㅎㅎ

 

오늘도 푹 쉬고  한주 열심히 시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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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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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특대소금 | 작성시간 23.04.02 와 대박인데요??^^
  • 답댓글 작성자선영이에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02 종종 해서 냉동고에 채우고 가끔 꺼내먹을려구요^^ 이런 채움은 든든 하더라구요
  • 작성자다영이엄마 | 작성시간 23.04.03 맛있게 잘 구우셨네요
    두개는 먹을수 있어요^^
    좋은 하루 되셔요.
  • 작성자슙바두바 | 작성시간 23.04.03 와 넘 쫄깃하고 맛있어보여요ㅎㅎ
  • 작성자bbcan | 작성시간 23.04.12 우와~ 베이글은 뜨거운 물에도 넣었다가 구워주는거라 손이 좀 가는 편이라고 알고 있는데...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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