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윤이엄마^^ 작성시간23.04.21 꽉 끝까지 짜서 쓴 다음에 튜브 잘라서 1-2번 더 쓰는 것 같아요 ㅋㅋㅋ 튜브는 걍 잘라서 다 쓰는 습관이 있는 듯요! ^^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아무튼직장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1 그춍^^ㅎㅎ 제가 가위로 잘라쓸거라니까 흐익 하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ㅋㅋㅋ 치약뿐아니라 튜브로 된 화장품도 잘라 쓰는뎅 ㅎㅎㅎ

  신고
• 작성자 피아노피아노 작성시간23.04.21 전 집에서 밀어씁니다. 잘라서도 쓰죠
  하지만, 딸은 버리기 일쑤입니다.
  띠동갑아래 직원에게 가르칠 필욘 없어보이네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아무튼직장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1 가르친다기보단, 이렇게도 쓸수있다고 알려주니 한번 도전해보겠다고 하네용! ㅎㅎ

  신고
• 작성자 리턴소금 작성시간23.04.22 전 안밀어 쓰고 모아뒀디가 화장실 청소할때 배갈라서 수전 닦고 치솔에 발라서 줄눈 닦습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아무튼직장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2 오!! 맞아용 화장실 수전닦을때 쓰몀 엄청 반짝반짝 빛난다고 하더러고요!! 저도 집에서 쓰는건 화장실 청소용으로 남겨봐야겠어요 😆ㅎㅎ

  신고
• 작성자 석란1 작성시간23.04.22 세탁할때 잘라서 세탁기에 넣어요. 대신 옷가지는 빨래망에 넣어서 세탁해요.세탁기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좋아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아무튼직장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2 오와 세탁기에도 넣을 수 있다니!!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갑니다😍

  신고
• 작성자 파란하늘 그리운 날에 작성시간23.04.22 저는 끝까지 밀어쓰고 남편은 대충.
  끝마무리는 항상 제가 하죠.
  말해봤자 그거 얼마나 아낀다고 핀잔 들으니 그냥 제가 처리.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아무튼직장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2 핀잔이라뇨ㅠㅠ 아끼는것도 아끼는거지만 약간 희열도 있지 않나용? ㅎㅎ 펜 끝까지 다 쓰는것 같은 느낌 ㅎㅎ

  신고
• 작성자 흰민들레 작성시간23.04.22 저는 다쓰고 짤라서 욕실 타일바닥청소해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아무튼직장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2 욕실 청소엔 역시 치약인가봅니다😄 오늘 주말인데 치약으로 욕실청소 반짝반짝 한번 해볼까봐용 ㅎㅎ

  신고
• 작성자 눈팅 작성시간23.04.22 전 핸드크림 튜브형 잘라서 쓰고있으니 직원들이 보고 헐~~하더라고요
  엉? 일주일은 쓸수있는데 왜그러지?
  ㅋ 몸에 배인 습관은 어쩔수없어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아무튼직장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4 ㅎㅎㅎ 일주일은 쓸수있는데 왜그러냐며 ㅋㅋ 🤣 핸드크림같은거는 짜른 후 다시 합체(?)가 가능하잖아용
  당연히 일주일 쓸수있쥬 ㅎㅎㅎ

  신고
• 작성자 피죤♥ 작성시간23.04.23 맞아요 안 아껴본 사람은 모르죠ㆍ저도 남편 그거 몇푼한다고 소리 듣기 싫어서 마무리는 제가 합니다ㆍ 폼크린싱하고 샴퓨나 린스 치약 등등 아낄게 많긴해요ㆍ 집에 식재료도 안버리고 최대한 해먹어야하는데 제일 안쉽네요ㆍ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아무튼직장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4 몇푼아껴서 맛있는 빵 사먹을꼬당ㅎㅎ 그춍 ㅎㅎ 샴푸나 린스도 물구나무 좀 며칠 시켜봐야 탈탈 털리죠 ㅎㅎ

  신고
• 작성자 또영사랑 작성시간23.04.23 저도 끝까지 밀어쓰고 핸드크림 같은것들도 배갈라 손가락으로 파서 써요ㅋㅋ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아무튼직장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4 맞아용!! 이게 은근 희열이 있다니까요 ㅎㅎ 아끼는것도 좋지만 내 기분이 더 좋다는 ㅋㅋㅋ

  신고
• 작성자 장사수중의 화살 작성시간23.04.24 저도 치약 끝까지 밀어쓰다가 튜브 갈라서 세탁기나 화장실 바닥 청소해요.
  

  신고
• 작성자 어쩔시구리 작성시간23.04.25 전 집에서 저만 저 찌끄래기 써서짜증나요
  식구들은 대충 쓰면 새거꺼내쓰고 저만 맨날 일주일넘게 사용합니다
  잔소리해도 안들어요.. 아까운줄 모른다느 ㅜ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