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때마다 집근처 육묘장에 가요
촌스럽고 예쁜 꽃구경 ,, 즐겁고 0원
어느 날
집근처에 생긴 김밥집에서 언능 김밥 먹고 일했어요
메밀식혜+김밥2줄 13000
식혜는 아직 못먹었네요 낼 먹어야징
친한 언니 형부랑 같이 조림 맛있게 먹고 저번에 아구찜 사주셔서 요번엔 제가 샀어요!
형부가 또 간식 사주심,, ☺️
뷰는 0원
친구들이랑 커피위크 (10000원)
저기 건네주는 다회용 시음잔으로 부스 이용이 무료로 가능해요 시음잔도 고급지고 여기저기 마셔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경험에만 꼭 소비하기로 결심해보면서
4월도 곧 끝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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