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난항상황금기 작성시간23.05.09 저도 양배추 삶아서 양념장 맛있게 해서
쌈싸먹으니 맛있고 소화도 잘되고
아침에 볼일도 잘보고 일석 3조에요 ㅎㅎ
위장에도 양배추가 좋데요 -
작성자 하루한번씩 생각하기 작성시간23.05.10 밤마다 식사대신 계란에 두부으깨고 양배추채썰어 부쳐먹어요 속편하고 포만감있고 영양도 챙길수있어요 살도 빠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
작성자 꿈은 전원주택 작성시간23.05.12 전 요즘 당근에 빠졌어요..텃밭농사짖는데 당근만 안지어서 당근만 구입하는데 5일마다 1.5kg씩 먹어요..생당근에 리코타 치즈 듬뿍 올려서요.치즈도 좋아해서 몇종류 떨어지지않게 구입해먹었는데 리코다가 짜지않고 고소한게 가성비 짱이네요.작년6월부터 고지혈증 약 먹는데 유제품 안좋다는데 치즈랑 커피를 못끊네요.밥보다 좋아해요.5월부터 먹기 시작해 효과본거는 없어요..평소 야채 많이 먹어서요.양배추도 도전하고픈데 집에 야채가 넘쳐나니 아쉬워요.좋은 식단으로 바낀거 엄지첩이요.
-
작성자 붕붕붕 작성시간23.05.12 전 커피를 끊었습니다. 2주동안 두통에 시달렸는데..
대신 보이차를 마시니 피부가 맑아지고
커피값안나가고.. 점심때 사먹는 1회용컵에 담긴 커피를 안 사먹게되서 환경도 지키고..
밤에 꿀잠잡니다 ^^ -
작성자 정욱형 작성시간23.07.02 저는 천사랑 별다방 끊었어요 한 삼년정도 됐는데 그때는 손님 대접한다고 갔는데 만원도 넘어서 놀라서 그담부터는 자판기나 육백원 미만의 캔커피 사먹어요. 아님 필 받으면 2500원 미만 아아 먹습니다. 드물죠 그런 경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