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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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가부 작성시간23.06.29 저는 에어컨 켠지 꽤 되었어요.
전기요금이 좀 더 나와도 잠을 잘자야 하루 일과 컨디션이 좋다고 생각되어
과감하게 틀었습니다. 애들도 좋아합니다. 끈적끈적거리는게 싫어하는듯해요.
새벽 4시까지 예약해놓고 자요.ㅎㅎ -
작성자 정욱형 작성시간23.07.06 아래랑 어제 저녁에 삼십분하고 한시간정도 털었어요 넘 덥고 습해서요. 그래도 거의 안틀고 틀어도 어머니 안계실때 몰래 틀어요. 아시면 혼쭐 나거든요. 여기 대군데 나가면 죽음입니다 . (특히 11시에서 4시까지) 저녁에도 습하고 덥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