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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도시에는,
공원에 텐트칠수 있는 곳이 있어요.
그늘막 텐트 4마넌에 사서(4인용)
일욜마다 짐싸들고 갑니다.
짐ㅡ과일,직접 만든 김밥,컵라면,뜨거운 물,
집에서 챙긴 맥심 커피
애들 수영복,수건 등등
텐트치고 놀다가 물놀이터에서 놀고
점심먹고 또 놀다가 옵니다.
저도 나시에 수영복바지입고 애들과 놀아요.
이렇게 다니면 주유비 외에
식비2만원으로 4인가족이 종일 놀아요.
컵라면은 들고 가지만,국물 포함
쓰레기는 다 집으로 가져와서 버립니다.
공원이지만 숲이라서 다양한 식물을 볼수있고
놀이터가 크고 시설이 좋아서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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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가계부 쓰는뇨자^^ 작성시간 23.07.05 저렴히 잘노션네요^^
돈 많이 안드리고 놀면 좋아요 ㅎ 뭔지 모르게 남는 장사한 기분?ㅎ좋아요
텐트칠수있는곳 도심어딘가요?궁금하네요^^ -
작성자jjjjung 작성시간 23.07.05 애들어릴땐 저도 딱 그렇게 놀러다녔네요~그립~~
애들중고딩 되니 지들이더 바뿌고 돈만주면되는?ㅋ -
작성자정욱형 작성시간 23.07.06 저는 기분이 꿀꿀할때 부산 갑니다. 왕복 차비가 15000원 이고요 점심은 그냥 컵라면 먹어요 어떨때는요 그럼 이만원 정도면 갔다 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