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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목욕탕 가서 세신사에게 때를 밀라고 하는데 요금이 20000원이어서 안가고 집에서 밀었어요

작성자장미꽃이| 작성시간23.07.29|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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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숙자 작성시간23.07.29 동생께 집세 안내면 내쫒겠다고 하세요 제발🙏
  • 답댓글 작성자 장미꽃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9 말이 안통해요 자기 맘에 안들면 저 때릴려고해요
    동생이 요즘 돈을 못벌고 있어요
    답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태양이뜨다... 작성시간23.07.29 젤아까운게그거네요
    집에서밀면되죠,,요즘더워서자주샤워두하는데..
    저는샤워바디도아까워아침에만사용하고 오후엔그냥물로씻어요,샴푸도이틀에한번하고 그냥씻어내고요,,
    최대한아껴스자입니다..그대신신선한과일이나식재료는좋은거사먹어요
  • 답댓글 작성자 장미꽃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9 네 답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정욱형 작성시간23.08.05 저도 한 이십년전에 세신사에 땓 밀었는데 그때도 삼만원 돌라고 하던데요. 딱 2번 밀고 그담부터는 그냥 제가 밈니다. 삼푸는 다이소에서 탈모 삼푸 삼천원 하더라고요. 다 쓰면 물을 조금 넣고 한번더 사용하고 화장품은 되도록이면 병이나 튜브행태의 것을 살려고요. 그래야만 끝까지 깨끗하게 쓰니깐요. 로드샵도 충분히 좋더라고요. 마사지기계 당근에서 이만원 주고 겟해서 지금까지 잘 씁니다. 머리 고데기는 만원주고 스팀고대기 샀어요. 다들 아껴야죠.
  • 답댓글 작성자 장미꽃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05 네 세신사가 머리까지 감겨주면 25000인데 제가
    머리까지 해서 25000원 요금을 냈는데 넘 돈이 아깝더라구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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