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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반지 했어요

작성자성온| 작성시간23.08.10| 조회수0| 댓글 2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현진이짱 작성시간23.08.10 와우 순금^^
    멋진 언니네요
    소갈비 맛나게 드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0 넵 감사해요~^^
    제가 언니에게도 순금반지 선물 했어요
    온정 가는정이 있는것 같아요
    즐거운 말복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현진이짱 작성시간23.08.10 성온 행복한 자매시네요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0 현진이짱 언니 환갑이 멀었는데 좀더 젊고 이쁠때 하고 다녔으면 하는마음에 몇년 앞당겨 순금반지 선물했어요
    언니가 엄마처럼 깊고 넓은 마음이라 인생의 경험도 많은 가르침을 줬어요
    고맙고 사랑스러운 언니에요
    감사해요~~~^^♡
  • 작성자 오늘 은무지출 작성시간23.08.10 목표 달성 축하드려요 ^^*
    언니에게도 순금 선물
    오는정 가는정 보기 좋으네요
    나는.. ?? 하면서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0 고마워요 무지출님~~^^♡
    덕분에 텃밭일도 수월하게 잘 할수 있었네요
    오늘하루 건강하게 폭염태풍 조심하셔요~~♡♡
    Thank you~~^^♡
  • 작성자 지니수 작성시간23.08.10 순금 넘 탐나요. 지금 금 값이 최고라는데 저도 조금씩 모아 팔에 차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0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팔찌는 순금이 안어울리는것 같아요
    반지 하나정도만 어울리는듯해요
    지니수님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한하루 되셔요~~~~^^♡♡
  • 작성자 생활도자기73(외벌2인 올해목표2800) 작성시간23.08.10 꾸준하게 하시니 많이 모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저도 예전에 언니가 순금팔찌를 원하길래 해준 기억이 있네요, 근데 순금팔찌는 묶는 부분이 약한가 보더라구요
    거기가 고장난 기억이~ㅠ
    좋은 언니가 멀리 가고 지금은 엎에 없어서 많이 아쉽네요~^^;;
    사이좋으셔서 부럽요
    태풍피해 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0 감사해요~~^^
    실증을 잘 느껴서 모양에 변화가 있어야 할맛이 생기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모으게 된것 같기도 해요
    팔찌는 비싸기도 하고 안어울리기도 해서 순금은 안했어요..^^
    바로위에....저도 아픈기억이 있어요 어린나이에 먼길 가셨어요...
    언니는 위에 위 언니에요..^^
    도자기님도 항상 열심히 사시는듯 해요..
    응원 드려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태풍조심하시고 더불어 폭염도 조심하셔요^^~~♡
    thank you~~♡♡
  • 작성자 장사수중의 화살 작성시간23.08.10 저는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요?
    성온님처럼 적금넣듯이 일년에 한두돈씩 샀으면 팔찌든 목걸이든 만들었을텐데.
    이렇게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저도 올 연말까지 금 한돈 사고 내년부터 두돈씩 사 모으려구요.
    일년에 금 두돈씩 사두면 큰 부담도 아닐테고 금테크도 되는데 제가 너무 몰랐네요.
    배움에는 끝이 없네요.
  • 답댓글 작성자 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1 제가 금을 좋아했어요
    돈이 없어 팔고 시간이 지나 돈이 생기면 팔았던것과 똑같은 모양을 다시 구입하는 특이한 ㅋㅋ
    바라는대로 금테크 응원할께요~~~^^♡
    비가 오는 오늘도 즐겁고 신나는하루 되셔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사수중의 화살 작성시간23.08.11 성온 동네 금은방과 인터넷중 어디가 쌀까요?
    일단 골드바 한돈씩 사서 모을라고 이번달 생활비에서 오만원 떼서 비정기적금에 이체시켜놨네요.
    성온님처럼 매년 모아서 팔찌.목걸이를 만들던가 아님 잘 보관하다가 아들에게 물려줄까 생각중입니다.
    새로운 목표가 생기고 하나씩 실천해가는 즐거움이 크네요.
  • 작성자 행복을위해노력하는여자 작성시간23.08.10 축하합니다.더욱 부자 되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성온님 처럼 할걸 그랬나봐요.
    알바해서 2012년전후쯤10돈을 한번에 비싸게 샀어요
    (1돈268,000원)
  • 답댓글 작성자 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1 진짜 비싸게 사셨네요
    근래까지 이십만후반대로 구입 기능했는데ᆢ
    모양에 따라 근수는 같아도 비싼건 비싸더라구요
    디테일값인듯해요^^
    비오는 오늘 하루 행복 가득하셔요~~~^^♡
    Thank you~~^^♡
  • 작성자 수정꽃소금 작성시간23.08.10 언니와의 사이가 돈독해 참 보기 좋으네요~
    서로를 생각하며 챙기는 그 마음도
    이쁘구요.

  • 답댓글 작성자 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1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가득 기쁜하루 만들어 가자구요
    해피 day~~~^^♡
  • 작성자 예진아씨 작성시간23.08.11 금테크 왜 생각못했을까요ㅠ 이제라도 조금씩 떼어서 한돈씩 사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2 응원드려요~~~^^
    언제 그랬냐는듯 폭염은 사라지고 이불을
    찿는하루가 밝았네요
    오늘도 시원하고 멋진하루 만드셔요~~~♡♡
    Thank you~~^^♡♡
  • 작성자 흰민들레 작성시간23.08.13 요즘 금값이 많이 올랏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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