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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계부 쓰는뇨자^^ 작성시간23.08.16 헉 다시출근요ㅜ ㅜ 안피곤하세요~~대단하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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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하루한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7 피곤한 줄도 몰랐는데 집에 오니 피곤해졌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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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놓지마정신줄!! 작성시간23.08.16 한끼님 피곤하실건데 대단하세요~ 몸관리 하면서 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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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하루한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7 어제는 바짝 긴장해서 피곤한 줄 몰랐는데 초저녁에 잠이 들었네요.
  휴일 때 맘껏 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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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트좋앙(볼빨간 사십대) 작성시간23.08.16 바로 다시 출근하신다니 놀랐어요👍
  직장다니는 딸도 제가 한번씩 깨워줘요
  저보다 늦은 출근할땐 저보고 이름한번 불러주고
  출근하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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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하루한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7 ㅎㅎ 아직도 엄마관심과 챙김이 필요한가봐요.^^
  사십대인데 직장다니는 딸이 있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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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루한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7 어쩌다 그리 되었는데 투잡은 미뤄졌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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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이엄마^^ 작성시간23.08.16 아이들이 의젓하고 넘 대견하실 거 같아요. 그와 별개로 체력 관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걱정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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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하루한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7 네. 맞아요. 몸과 마음이 다르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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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래행복 작성시간23.08.21 아이들 어린데 알아서 등교하는거 보니 대견하고... 투잡도 좋지만 님도 건강관리도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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