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븐업 시키려고 바닷가에서 사람구경 했어요
버스킹 가수들 많이 왔어요
사람들 바글바글
날씨는 왜그리 쾌청한지요
바람 솔솔 늦은밤까지 돌아다니는이들 많았어요
여자가수님 이분이 노래는 제일 잘 하시는듯^^
이분은 비주얼담당 가수분 같았어요 ㅋ
을왕리에 다들 피난오신듯~~~^^
사람구경하고 머리 식혀서 다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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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늘땅바라기2 작성시간 23.08.27 시원한 바닷바람에 제대로 였네요.
분위기도 있고 노래좋고~~^^ -
작성자현진이짱 작성시간 23.08.28 잘 다며오신거죠^^
바닷바람 쐬고
즐거운 시간... -
답댓글 작성자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29 넵~~^^
오염수방류로 즐거운시간이 얼마갈지 모르겠지만
즐겁게 놀다 왔어요
오랜만에 사람들얼굴이 밝아졌더군요
비싼 회 가격이 내려가니 사먹는게 부담스럽지 않은듯요
전에는 비싸서 사먹지도 못하고 돌아댕기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