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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기 즐짠

아이옷 팔았어요.

작성자조근조근한꿀벌|작성시간23.09.02|조회수801 목록 댓글 0

헌옷 방문수거업체에 팔았어요.
아이옷, 커튼, 헌책
아이옷을 더 선호하는거 같았어요.

우리 아이 소중한 추억담긴 옷들
아파트 헌옷수거함에 막 구겨지게 집어넣기 싫어서
고이 개서 큰 비닐주머니에 담아
보관하다가
오늘 팔았어요.
헌옷 수거해서 정리하기도 수고스러우니 묶음으로 전하고 싶었는데
생각밖에 소득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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