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사는것에 기쁨을 느끼시나요?
내가 오늘 기쁨을 느끼기 위해 무심코 눌러버린 쿠팡 결제버튼!!
내가 지금의 기쁨을 느끼고자 가볍게 눌러버린 결재버튼은
나의 미래에 대한 기회와 미래의 나의 발전가능성을 미리 당겨와서
소비해버린 것과 같습니다.
미래의 나 자신에게 미안하지 않을까요?
미래의 나 자신과 내 가족의 돈을 현재의 내가 미리 대출받아 써버리는 것입니다.
오늘의 소비에 즐거움을 느끼지 말고
어제의 나보다 조금 부자가 되어있는 나 자신의 불어가는 통장 잔고에
기쁨을 느껴보는게 어떨까요?
지난달의 나보다 조금더 부자가 되어있는 자기 자신이 되고 있으십니까??
돈을 써서 무언가를 산다면... 물건이 남고
무언가를 사지 않고 보관한다면 돈이 남는다
오늘의 명언입니다 ^^ 오늘도 조금이라도 과거의 나보다 부자가 된 자신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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