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빵꾸난 고무장갑을 잘라서 모아놨다가
오늘 긴요하게 사용 했어요
베란다에 고구마 말리려고 꺼내서 사용한 돗자리
이젠 제자리로 보내기전 이렇게 고무장갑 밴드로
묶으니 풀어지지 않아 좋네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27 별거 아닌데요..일단 구멍난거 한개라도 썰어놓으면 나중에 필요할떄가 있더라구요..
말씀 감사하고 오늘하루도 행복한일 가득하세요~~~^^♡
-
작성자다영이엄마 작성시간 23.10.27 저는 속 장갑끼고 겉에 구멍난 고무장갑 끼고 밭에 일할때 마니 씁니다
-
답댓글 작성자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27 저도 밭에 일할때도 사용 해야겠어요
못쓰는걸로 쓰기는 했어요 ㅋㅋ
엄지척 감사용~~~~^^♡ -
작성자짠짠굴비 작성시간 23.10.29 저도 잘라서 여러가지로 쓰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30 엄지척~~~~~^^
즐거운 하루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