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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기 즐짠

10년전 구입한 목걸이

작성자성온|작성시간23.11.02|조회수1,605 목록 댓글 4

언제 구입한지는  정확하게 기억 나지는 않지만 역전의여왕 드라마때

김남주가 착용하고 나온걸보고

동네 동생이랑  롯데에서 동생은 밍짜 저는 스톤을 구입했었네요

 

조금 하고다니다 어느순간부터  넣어두고만

있었는데  팔려고보니  그램수는 별로네요

22만원 주고 구입했는데  지금도 판매를 하고 있네요

모 주얼리샵에서  현제까지 판매되고 있고 가격은 385.000 원 하네요

제것이랑 똑같아요

생활기스가 좀 있기는 한데 세척하면  괜찮을것 같거든요

이걸  구입가만 받아도 팔고 싶은데 팔릴지 의문이네요

이제 목이 두꺼워진 중년이라 착용하고 다니기가 좀

그래요

나름 아끼던건데 말이죠

22  구입가에  내놓으면 팔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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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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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다영이엄마 | 작성시간 23.11.02 심플하니 디쟌이 예쁘네요
    세척한번해서 이쁘게 하고 다니셔욤^^
  • 답댓글 작성자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02 그럴까요? ㅎ
    하고 다니려면 목살을 좀 빼야할것 같아요
    감사해요~~^^♡
  • 작성자유나인 | 작성시간 23.11.02 안팔릴듯
    최근에반지14K
    17만원주고샀는데
    65000원받았어요
    금은사러다니는사람한테^^
    유행지난것은파는것이 저는개인적으로선호^^
  • 답댓글 작성자성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02 요즘 금값이 비싸져서 실반지도 십오만은 기본인데 팔면 얼마 안되요
    오래전에 산것들 지금도 다 하고 다니는데
    저 목걸이는 초커스탈이라 나이들고보니 하기가 좀 그래서 그람수로 팔기엔 아까울정도로 세공이 잘되어있으니 그냥 가지고 가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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