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저번에도 옷을 오래입어서 헹궈도 헹궈도 땟물이 나오는데 그래도빨아서 입히려고 하고 오늘 벗은 옷도 좋은 옷인데 냄새가 난다고 버리래요 근데 빨아서 입히려고요 아버지가 여름옷이 몇벌 있고 겨울옷도 적어서 ᆢ
아버지가 머리도 감고 수염을 깍아야되는데 이발소에 가신다고 가격이 삼만원이래요 그래서 환자가 쓰는
물없는 샴푸를 인터넷으로 사서 머리를 감도록 해 드리려구요
아버지가 수술을 받기전 집에서 안나오고 방에서 드라마만 보셔요 동이 등 옛날 드라마끼지 보시네요 뉴스도
안보시고 그래서 드라마를 조금 보도록 지도하고 ebs라디오를 틀어드려요 살이 찌셔서 과일은 안사드리고
야채 위주로 드려요 콜라비 오이 등
과일을 큰 아들이 갖다줄때가 있는데 그것만 드려요
제게 돈을 갚아야되는 언니와 연락을 했는데 저보고
아버지 집에 갈때마다 빈손으로 가지말고 먹을걸 사다드리래 귤등을
그래서 제가 알아서 한다고 말했어요 아버지 집에 고구마등 음식이 많은데 뭘 사다가 날라요? 많이 먹어봐야
살만 찌지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장미꽃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14 네 답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성온 작성시간 23.12.14 스포츠 머리를 하시게 하셔요
동네분 집에 계시는동안 스포츠 머리로 미용실 가는 횟수 줄이고 살더니 요즘은 취직을 하셨는지 파마 하셨어요 해보셔요 샴푸하기도 편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장미꽃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14 네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흰민들레 작성시간 23.12.14 고생 하시네요
냄새좋은 섬유 린스를 활용 하시면 아버님도 좋아 하실거예요.. -
답댓글 작성자장미꽃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14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