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제가 전에 지하철 매장에서 일을 할때 제가 쓴 천모자를 보고 예쁘다고 또 그런 천모자 있으면 달라고 하는데 거절했어요

작성자장미꽃이| 작성시간24.01.24|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삼각김밥 작성시간24.01.24 보통 어디서 사냐고 하는데 달라고 하다니, 저도 싫었을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장미꽃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4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생활도자기73(외벌2인 올해목표2800) 작성시간24.01.24 두번이나 주셨는데,계속 달라는거 보면
    습관적으로 달라는 거네요, 그분은 안주시면서요
    거절이 맞지요
  • 답댓글 작성자 장미꽃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4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언니가 했던 귀걸이 한쌍을 준적 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세상은공평하게 작성시간24.01.24 꽁짜를 좋아하는 사람들과는 거리두기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장미꽃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4 네 그 언니가 제가 새로 산 비즈목걸이를 하고 갔더니 부러워 해서 싼귀걸이를 사준적도 있어요
    알겠습니다 멀리해야겠어요
    댓글 고맙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부자엄마가 될꺼얌 작성시간24.01.24 그 언니가 얌체네요 어디서 샀냐고 물어는 봐도 달라고는 하기는 그런데 웃기네요 잘 거절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 장미꽃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5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언니가 이사를 해서 집에 놀러오라고 화장지라도
    사오라고 하던데 일을 하면서 못갔네요 지금은 시간이 되는데 가기 싫어서 안가요 또 만나면 종교 이야기를 한참 할텐데 듣기도 싫고요
    제가 일반 기독교인들을 싫어하는것은 아닌데 광신도라서 싫더군요 너무 종교에만 치우쳐있어서 ᆢ
    댓글 감사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