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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기 즐짠

어제는 먹을 복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작성자장미꽃이|작성시간24.01.31|조회수762 목록 댓글 4

어떤 모임에 갔더니 피자와 치킨을 점심으로 시켜줘서

잘 먹고 남은것 싸가라고 해서 또 집까지 피자와 치킨을 싸와서 저녁때 먹었어요 

이런날 앞에 마트에서 곡물 요거밀을 세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그 마트 가보니 세일하지 뭐에요

요거밀 3000원인데 1000원씩 세일해서 몇개를 집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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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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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세상은공평하게 | 작성시간 24.01.31 어제 식복이 있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장미꽃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31 그러니까요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행복한거리 | 작성시간 24.02.01 생각 하는데로 이루어졌네요~
  • 답댓글 작성자장미꽃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02 네 ㅎㅎㅎ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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