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장사수중의 화살작성시간24.02.09
저는 연금.예금처럼 현금성 자산만 저축으로 봐요. 대출상환 해서 아파트라는 자산이 내꺼가 된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살고 있는 집을 팔진 않찮아요. 집은 어디까지나 옷 챙겨 입은것 같은 기본 필수 아이템 개념이죠. 깔고 앉아있는 집을 제외한 현금화 시킬 수 있는 자산이 진짜 자산이라고 봅니다.
작성자초코밀이(빚1960갚기)작성시간24.02.09
부동산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저희집을 예를 들면 전 집주인이 10년동안 이집에 살면서 2억 천만원의 빚을 갚고 2억원 올려서 저희에게 팔았으니 10년동안 4억천을 어쨌든지 모은건데요 그래서 원금에 이자를 내도 이득인거라서 부동산의 경우 괜찮은 아파트를 산다던지 하는것은 플러스가 됩니다. 저희도 신축 분양권 살때 그런거 다 계산해서 샀고 미래는 알수 없다지만 대부분 한집에서 계속 살지는 않고 이득보고 갈아타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