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한달전에 수협에서 예금 만기된거
재예치 하면서 월지급식이자 받으면 0.1%이율이
있데서 만들고,한달되는 시점이여서
최소로 5만원으로 해서 적금통장만들려고 갔는데요
30개월 4.5% 정기적금(조건 x)
20만원으로 해서 만들었네요(100만원 한도)
직원분이 특판이라 오늘까지만 될거라고 하네요
버겁지만 요렇게 까지 하기로 …
오늘 이자는 ₩26,797
나머지는 매달 자동으로해서 만기때도 자동이체로
해놓았네요
오늘 가스검침날이여서
부지런히 움직이고, 막 쉬는데
벨 눌르시네요
이렇게 빨리 검침 올줄이야 ㅡ.ㅡ
좀만 늦었어도..
집에 많이 없다네요~^^;;
동네 농협은
정기적금 창구전용
18개월~35개월이하
5% 확정금리
월50이상~100만원이하
24/3/6~1,000좌 개설시 까지라네요
어제 저녁엔 신랑이 일이 많아서 늦게 끝나서요
제육볶음은 (언니가 챙겨준것)오늘 아침에 해서 같이 먹었네요~ㅎ
배불러서 다 못먹음요ㅡ.ㅡ
3/8(금욜)
어제 신랑이 타이어적금 들라고 얘기를 또 하데요ㅡ.ㅡ
그래서 오늘 아침에 새말mg로 해서
1년 5.1%(0.1%우대포함)로 10만원으로 만들었네요
신랑은 내년에 타이어 교체할거라서 5만원 하라는데요(타이어가 많이 달았다고~^^;;)
최소 10은 해야지 싶어서 했네요
마음은 더 넣고 싶지만,벌려놓은게 많아서리~~ㅠ
요즘 이율은 좋은데 쩐이 없어서 아쉽요
오후엔 주문한 유리반찬통 10개가 도착해서요
(옥땡서 할인가로 나오고,신랑이 몇일전에 유툽에서 다이소에서 산
유리반찬통이 몸에 안좋다고~~~하기도 해서요^^;;
신혼땐 여유가 없어서,엄마가 은행에서 사은품으로 받으신 유리반찬통도 챙겨오고,
제가 가전살때 사은품으로 받은 유리반찬통도 있어서 쓰고,
친언니가 결혼준비할때 가전사고 사은품으로 받은 프라스틱 반찬통도 셋트로
1상자 받아서 쓰고,
다이소가 저렴해서 필요할때마다 그때 그때 사다보니 모양도
제각각이였네요, 벌써 10년 써 가요
중간에 락엔락으로 사서 쓰기 시작했네요)
유리반찬통들 씻고 닦고,냉장고에 있는 반찬통 꺼내서
새걸로 교체하고, 기존꺼 닦았둠요
요거 했다고 손목이 약간 뻐근하네요~ㅠ
오늘은 바람이 차요
감기 조심들 하세요~~
신랑은 씨앗 산거 챙겨서
내일 아침먹고 시가 다녀온데요
3/9 (토욜)
지역페이 조회하다가 인천 재래시장 가서 장보는 경우
인천이음카드 만들면 편하겠다 싶어서
회원 가입하고 ,카드 신청했네요
이번달에 10% 할인도 하고 케쉬도 있나봐요
요건 신랑 혼자 재래시장갈때 쓰라고 챙겨줘야겠어요~^^
지난번에 온누리 모바일도 신청해서
2번 사용해 보고 좋아서
인천페이도 신청하게 되네요
더 알뜰해지면 좋겠어요
재래시장 소득공제도 받구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