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통화했네요 작성자생활도자기73(외벌2인 올해목표2800)| 작성시간24.06.12|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흰민들레 작성시간24.06.12 돈 보냇으면 안가도 될듯 싶은데요..다 생각이 각각 이니까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생활도자기73(외벌2인 올해목표280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2 댓글 감사요~^^언니랑 작은오빠두 계좌 달라해서 줬어요 신고 작성자 만사형통~~^^ 작성시간24.06.13 맞아요 돈 보냈음 인사는 한거네요 몸도 아픈데 손님오면 것도 신경쓰여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생활도자기73(외벌2인 올해목표280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3 네, 그럴거 같아서요 ㅡ.ㅡ 신고 작성자 百發百中74 작성시간24.06.13 몸도 아픈데 손님맞이도 쉽지않을 수 있으니 저도 맛난거 사드시라고 돈 보내셨으면 방문은 나중에 재활 좀 되고 활동 가능하실때 나오시라고 해서 식사한끼~ 신고 답댓글 작성자 생활도자기73(외벌2인 올해목표280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3 네~^^ 신고 작성자 비즈니스클럽 작성시간24.06.17 신고 답댓글 작성자 생활도자기73(외벌2인 올해목표280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