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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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써니데이 작성시간 03.11.02 면으로 된 옷은 섬유질이구, 알칼리성 염료를 쓰구요. 머리칼은 단백질이구, 산성염료를 쓰지요. 비단을 검정색으로 염색할 생각이 아니시라면..그렇다해도 비싼돈들여 굳이..ㅎㅎ;; 결론은..옷에다 한다면, 염색이 아니라 거~대한 얼룩이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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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하는우리여리 작성시간 03.11.03 그런데요, 옷염료 어디가면 살 수 있나요? 청바지나 검은 면바지 말짱한데도 물이 빠지니까 옷이 너무 초라해 보여요. 집에서는 그런대로 입는데 외출할때 입기는 좀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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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grim 작성시간 03.11.03 남대문 알파에 가면 다이론 칼라가 있어요 3500-4000원 정도 삶지 않아도 되요 더 싸게 살려면 을지로2가에가면 몇천원어치사서 푹푹 삶아서 염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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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금의 취향 작성시간 03.11.03 당연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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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밍기뉴^^ 작성시간 03.11.03 근데..옷에 염색.. 이쁘게 안나오던데요.. 그리고 접치는 부분이 있으면 그분은 조금 찐하게 되고 나머지는 연하고.. 그러니깐 염색하실때 티셔츠라면 좀 큰 양동이에 옷이 한번에 다 펴질수 있는 사이즈가 있다면 좋구요 그런곳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