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님들
맛있는 점심들 드시고
지금쯤이면
꾸벅꾸벅 졸릴 시간이시죠
저도
아침 일찌기 시내 나가서
바쁘게 볼일들 여러개 보고는
몇가지 사서
버스타고 왓는데도
3시간 남짓 빨빨 걸어 다녓더니
벌써 체력이 고갈되서
볶음밥 맛나게 먹고는 지금은 널부려졌음당
이누메 저질체력
맨날천날 운동하면 뭐하나요
근력과 체중이 딸리니까
집 밖으로 나가기가
두럽고 힘듭니다
어젠
텃밭에가서 잔풀도 뽑고
사진도 몇장 담아왓어요
올핸
양파가 크지도 않고 다 섞고
그나마 완두콩은 무럭 무럭 잘 커주네요
요즘
마음이 뒤숭숭한 일들도 있고
남편은 국민성장펀드에 꼬쳐서
저를 피를 말립니다ㅜ
오늘도
상담 받아보니 조건도 안되기도 하고
각 은행들 상담사들도 시큰둥 불친절
대답도 션찮구 그렇게 선호하지않는 눈치 ㅡㅡ
스트레스 받으니
잠도 않오고 짜증도 스멀스멀나요
지 지난주엔
말벗 해드리는 어머님이
화장실서 슬리퍼 벗다가 문턱에
걸려 넘어지셔 앞니하나 뿌려지고
하난 금이 가고 어깨도 다치셔서
이주동안
입원해 계시다 어제 퇴원 하셨답니다
저도
매번 느끼지만
화장실 슬리퍼 신고 벗고 할때
발가락 부분에 걸려서 몇번 넘어질 뻔한 경우가 있었는데
되도록
슬리퍼를 벗고 일 보라고
알려 드렸는데 습관이 들어
자꾸 신으셔요 ㅎ
짠님들도
그런 경험들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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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다영이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6 new
우와 40분 차를 타고 다니시믄 기름값에 오가는 시간들 만만찬은데 그래도 즐겁게 하셨다니 행복이였네요~^^
여긴 노느땅이 많아서 푸성귀는 맘껏 키울수가 있는데 촌이라서 가능하죠 -
작성자파란하늘 그리운 날에 작성시간 26.05.26 new
세금 감해주는 상품들이 대부분 조삼모사인것 같아요.
연금보험도 그렇고 노란우산도 폐업해야지 중간에 관두면 세금 혜택 받은것 다 토해야 한다고...저는 국민성장펀드는 아예 신경도 안 썼는데 다영맘님 대상 안되면 저도 안될것 같고...
어쨋든 세금은 점점 무섭네요. -
답댓글 작성자다영이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6 new
국민성장펀드가 뭔지 들어도 이해도 어렵고 은행 직원은 달갑지 않은듯 설명해주니 머리 쥐가 나고 아프네요 ㅎ
밤낮 장거리 운전해 서푼벌어서 1년 소득세 왕창 물고 속 상합니다 -
작성자만사형통~~^^ 작성시간 26.05.26 new
올해는 텃밭을 안했는데 이런 싱그러운걸보면 부럽기도하고 그러네요
시어머니 욕실은 바닥매트 깔아드려요
신발 안신어도되요
국민성장펀드 10 분만에 마감됐대서 아예 신경도안썼~ 원래 돈되는짓을 못해요 ㅠ
살림백단 다영님이 뭐 심란한일이 있을까요
나는 진짜 감정기복이심해요
요즘은 친구도싫고
내 친구들은 젊어서는 놀드만 이제야 알바다닌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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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토비 작성시간 06:33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