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용돈 보험 공과금 모임비 아들용돈은 제외
순수생활비만 쓰고 있어요
아들은 자취중이라 식비가 참 착하죠. 5월은 냉장고 파먹었어요. 생활비가 딸려서 강제냉파. 외식은 남편이 시켜줘서 잘 먹고 다닙니다. 제가 배째라고 외식을 안시켜주거든요. 맨 위의 비용은 아들 햇반과 물 식료품 조금보내고 자취방 전기세 낸 거에요.보건의료는 제목에 점이 커져서 점제거비 ㅎ 외식비는 점제거하러갔다가 자유시장 떡볶이, 효도비는 시댁들리면서 참외~
사실 이번달에 친척어른이 돌아가시고 남편직장에 경조사도 많아서 그 비용만 40 들어갔는데 남편이 해결해서 가계부가 착한거에요. 양가 경조사때문에 저희가 너무 힘들때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저희가 쓸돈이 항상 부족하니 강제로 아끼게되는 ㅠ
친정 엄마 시아버지 올해 팔순으로 큰돈 나가고 시댁이사로 900만원정도를 저희가 부담했어요
냉장고 김치냉장고 커텐 ... 이건 제가 해드리고 싶었던거라 ~ 거기에 등기비 ㅠ
이건 예정에 없던... 뭘 어째요. 돈이 없으셔서....
남편이 얘기하길래 알았다했어요. 그냥 부모한테잘하면 자식이 잘 되겠지란 맘으로 긍정회로 돌립니다. 저도 여유없지만 좋으신 분들이라 그리 아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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