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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육구종주

작성자청우|작성시간26.06.07|조회수320 목록 댓글 22

올해초 오금이 아파서 한보름 쉬었는데 그때상태로는
매주 산행하기가 조금 부담스러운상태였다.
대간도 포기하고 그다음달부터 한주에 1회씩 영알과함양오르고를 하며 남는주는 종주에 도전하였다.
설악산을 너무 좋아하기에 지금의 나로서 설악의 마지막
설악대종주를 완주하기로 결정하고 올한해를 준비단계로
들어갔다.그래서 돌산종주를 시작으로 성중종주를 준비하기위해 백두대간 청옥-두타산 30키로도 산행하며
완주하였고 지난달성중종주도 무사히 완주하였습니다.
오늘은 육구종주를 하는날 몸이 많이 무겁다.
가만히 달력을보니 5월달 산행을 너무 많이 했다.
2,3,4월 4회 5월 8회 6월 벌써 2회 ㅠㅠ
지난주에 산행이 몰려서 보름동안 6회의 산행을 했었구나.
몸을 이렇게 관리하면 안되는데 ㅠㅠ
운동은 중독성이 있어서 자신이 인지하지 못할때가있는데
때때로 스스로를 잘 지켜보아야 될듯합니다.
사람마다 그때그때의 몸상태가 다 달라서 그상황에 맞게
산행하기를 바랍니다. 그저 즐기는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즐겁게 산행하는것이 인생을 즐기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올해 목표중 화대종주만 남았습니다.
다음주 산행 예정이였는데 과감히 포기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물론 한주 쉬며 산행가면 백중백 완주할수있습니다. 몸을 쥐어짜듯이 산행하고 싶지않아요.ㅎㅎ 내 몸이 편안하게 온전히 산행을 즐기수있게 하고싶습니다. 늘 함산하던 산우님2분이 완주를 못하셔서 마음이 아퍼네요.옥혜진님,쿠키님 내년엔 꼭 완주하도록 합시다.초록초록님 이번엔 멋지게 완주하셨습니다.축하합니다. 소백산에이은 아스팔트 너무 피곤합니다. 내년에는 저는 칠봉으로 갈까합니다.개인적으로 마운틴도 가을에 화대종주했어면 하는 바램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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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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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청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그러게요. 역시 총무님이 살아있어야 마운틴이 빛나더군요. ㅎㅎ
  • 작성자푸른너울 | 작성시간 26.06.08 산방 풀리고 성중종주 설악산 육구종주등 많이 무리 하신거 아닌지요? 그래도 산쟁이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먼 산행 완주 축하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너울님 반갑습니다.
    맞아요.ㅎㅎ 현재 저의 몸상태에 비해서 조금 무리한감이 있어요. 그래서 화대는 이번에 포기하는것이 저한테는 맞는것 같아요.ㅎㅎ 가을에 마운틴에서 완주할까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묵향 | 작성시간 26.06.08 무박 종주는 항상 힘든것 같아요... 동뜨기 전 해는 너무 아름답지만 걷다보면 '네가 왜 잠 안자도 이런 산행을 하고 있지!' 라고 나에게 묻곤 하지요..그런데 여러 봉우리에서 보는 풍경 과 시원한 바람은 너무 상쾌하고 향적봉 대피소에서 1시간 꿀잠은 피로을 회복 해 줘서 너무 행복한 산행 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묵향님 반갑습니다.
    꿀잠잘 시간이 있어니 부럽습니다.ㅎㅎ
    종주를 못할줄 알았는데 또 해보니 되겠더라구요.ㅋㅋ 그런거같아요.
    산이좋아 산에가고 더 걷고싶어 종주하고
    또 함께하니 더 즐겁고 ㅎ 늘 즐산 안산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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