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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학기 겨울방학 (1급) 51기 : 체험 교육의 정밀한 기록으로 혁신이 일어나다.

작성자운영진|작성시간26.04.15|조회수3 목록 댓글 0

음악치료사에게 '자아체험'은 언어 너머의 무의식을 탐색하는 가장 숭고한 훈련입니다. 그간 주관적 영역에 머물러 있던 체험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정해숙 교수의 아카데미는 이번 겨울 '임상 데이터 큐레이션'이라는 혁신을 단행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정신역동 기반 실기 과정에 도입된 리포트 시스템은, 매 순간 발생하는 그룹의 미묘한 역동과 개인의 심리적 전이를 날카롭게 포착합니다. 매일 제공되는 개인별, 그룹별 임상 보고서는 수강생들이 자신의 체험을 즉각적으로 이론화하고 객관화할 수 있게 돕는 강력한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교육 방식의 변경이 아닙니다. 치료사의 감각과 분석력이 결합하여, 체험의 깊이는 유지하되 성찰의 속도는 가속화하는 음악치료 교육의 지적 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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