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를 걸었어요.
아침엔 날이 많이 추웠지만 한강을 따라 산보를 했구요.
점심엔 날이 많이 따뜻해져서 석촌호수를 따라 산보를 했네요.
내일은 오전 한의원 침치료와 오후 필라테스가 예정되어 있어요.
점심땐 오늘 배송되어 온 샐러리를 세척하고, 샐러리 즙을 짤 예정이구요.
해생이 어학연수 준비물도 점검할 예정이네요.
일단 이렇게 예정은 했지만
물론 상황에 따라서 바뀔수도 있는게
인생, 일상이니까 너무 정해놓지만은 않으려구요. ㅎㅎ
공기가 너무 신선하고 하늘이 너무 청량해서 감사했고, 간간이 피부에 와 닿는 점심즈음의 따스한 햇살이 감사했고
즐거운 이야기 나누고 결이 맞는 친구가 있음에 감사하고
맛없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내편이 있어서 감사하고
모든 가족이 각자의 할 일을 하고 무사히 집에 돌아와 휴식을 취하는 지금에 감사하고
오늘 하루 감사할 일이 많아서 감사하고
해학연에 글을 쓸 수 있고, 얼마 안 있음 우등회원으로 승급될 수 있을 거란 희망에 감사합니다!! ㅎㅎㅎ
모두 평온한 밤시간 되시어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두맘[메카74/부울경] 작성시간 25.12.31 삶이란게 정해진대로만 간다면 안정은 되겠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되는거니깐 그게 인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치지않게 운동하시고 되고자 하는일 모든일이 되도록 바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케세라세라[운송73/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두맘님도 오늘 하루 흘러가는대로 즐기셔요~~
-
작성자B풀컨[항정72/서울] 작성시간 25.12.31 케세라세라님! 우등회원 승급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 남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클로버[항해73/경인] 작성시간 25.12.31 케~~~~~세라세라님 예정대로라면
지금 샐러리 세척과 즙짜기중? ㅎㅎ
일상에 감사하며 사는 삶 멋져요~
저도 그럴래요!!
-
작성자B오나라[기관73/경인] 작성시간 25.12.31 케세라님 하루 하루에 여유와 평화가 함께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