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 직장동료와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저의 둘째와, 그분에 첫째가 같은 나이이고
성향도~ 식성도~ 관심사도 찰떡같이 잘맞아서,
저보다 10살 많지만, 친구처럼 영혼에 단짝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이제 저희 가족들도 제가 약속있다고 하면 @@님 만나? 라고 하네요 ㅎㅎ
오늘은 오랜만에 자연별곡.
새로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번 가야지!! 하면서
기회를 엿보고 있었거든요..😍
옛날에는 정말 많았는데,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었던~~
기억하세요? ㅎㅎ 가족들이랑 한번쯤은 가봤던 그 한식뷔페~~
웨이팅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저녁시간 전에 도착해서,
제 뒤로 대기 6팀!!
아싸~~ 이런걸로 희열을 느끼다니 ㅎㅎ
오! 가격이 저렴해지고 음식 수가 많이 줄었어요.
그런데 저희는 딱 좋아요.
이 정도만 되고 배부르게 맘껏 먹을 수 있거든요😍
메인 메뉴 하나를 정해야 하는데, 저희는 제육볶음으로 주문!
저녁에는 좀 적게 먹어야 하는데...
너무 푸짐하게 담았죠? 🫣
요즘 잡채가 먹고싶었는데, 제 입맛에 딱이라~~
한접시 가득 더 갖다먹었어요. 아.. 역시..👍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맞죠??????
배불리 밥 먹고~~
소화시킬겸?ㅎ 후식으로 디카페인 커피 한잔 먹고!!
아쉬우니 귀여운 곰돌이 케이크도 한 입 하고 왔어요.🧋
월요일은 이상하게 늘 피곤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아마도... 도란도란 식구들 욕(??)을 많이 공유 해서 그럴까요?
다들 귀 좀 간지러웠을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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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일리아나[항정74/경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네~ 신기하게 갑자기 짠! 하고 오픈했어요 ㅎㅎ
보리님 집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마천자[해경74/강원] 작성시간 26.06.16 자연별곡~
예전에 많았었는데
다시 오픈하는 분위기인가 보네요 -
답댓글 작성자일리아나[항정74/경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예전엔 엄청 많았죠..ㅎㅎ
지금에 애슐리 같은 느낌이었는데 말이에요~~
가격을 낮추고, 깔끔하게 오픈해서 좋더라구요.☺️ -
작성자청명그리다[항해74/부울경] 작성시간 26.06.16 즐겁게 맛난음식 먹음 소화가 잘 된답니당~~~~~^^ 0칼로리는 아니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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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일리아나[항정74/경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저도 몸무게 재보고 화들짝!!🥹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전혀 0칼로리는 아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