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집으로...

작성자셋맘[항정74/전남]|작성시간26.03.22|조회수135 목록 댓글 10

갔습니다
이번주는 금요일에 목포서 놀구
토요일에 온대서 아무생각없이 있었는데
금요일 4시쯤 현관 버튼소리가...
누구냐~~~~
저요~~~~
해생이 입니다
반가웠죠...나이트 근무라 더 취침을 하려던 찰라 잠은 포기하고 해생이 간식좀 챙겨주고
동정복 셔츠가 심난하길래 손빨래좀 해주고
집에 온지 1시간만에 해생이는 친구만나러
나가고...
그렇게 해생이를 이틀만에 오늘 아침 해빠랑
조기축구가는 모습 보구...축구다녀와서는
한숨자더니
목포집 간다고 준비해서 가는 해생이...
친구가 더 중요했다는 사실...
밥 먹여 보내려고 갈비며 반찬좀 했더니
안먹고 갔네요...ㅠㅠ
다음주는 자대 MT라 못온다면 사복챙겨가고
집에 오면 함께하지 못해서 서운하고
암튼 서운했다가 걱정되었다가 보고싶다가
.
.
.
자식은 그런가봐요
잘 도착했냐는 톡에
네~~~~~ ㅋㅋ
주절주절 말이 없는 해생이지만 무슨 친구들이
그리 많은지...

다들 편안한밤 되세요
출근 준비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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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블랙커피 (항해72/제주) | 작성시간 26.03.22 아쉽고 서운하지만 딱 ~ 친구가 좋을때죠!
  • 작성자딸기맘[운송73/충청] | 작성시간 26.03.23 저희해생이는 드디어 다음주에 처음으로 온다고합니다.
    제가 가족들버리고 처음으로 친구들과 해외여행가는데~~ 시간이 없다고 하필 다음주에 온다네요ㅠㅠ
  • 작성자하나[운송/74/제주] | 작성시간 26.03.23 언제쯤이면 짝사랑을 안하게 될까요?🤭
    야시님처럼 양가감정~공감합니다.
    두감정이 동시에 드는건 왜일까요~~^^
  • 작성자평안[항해73/제주] | 작성시간 26.03.23 다 같은 마음입니다~^^
  • 작성자오복맘[항해74/전남] | 작성시간 26.03.23 친구가 젤 좋은때인가봐요. 저때는 그럴려니,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감사 하다 생각해야 봅니다. 다음주 우리 해생이도 MT간다고 해서... 우리도 해빠랑 1호랑 가까운데로 가족MT나 다녀올까 생각했답니다. ㅎㅎ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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